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는 9일 강서 보훈회관,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 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민석 위원장을 비롯해 양진석 부위원장, 최세진·김순옥·오용석·이홍영·김희선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국가유공자 예우,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급식 안전 관리 등 구민 복지와 밀접한 분야의 운영 실태를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먼저 강서 보훈회관을 방문한 위원들은 보훈단체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지역 간 재정·복지·문화 혜택 격차가 잇달아 도마에 올랐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집행률의 시도별 편차, 독립유공자 재평가 심사 일정, 보훈수당의 지자체별 격차, 문화·체육 예산의 수도권 쏠림을 차례로 짚으며 정부 부처의 답변을 이끌어냈다.임 의원은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질의를 이어갔다. 정태호 위원장은 임 의원의 질의를 두고 "발로 뛰는 국회의원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월 31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보훈복지문화대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보훈복지문화대학 교육과정 중 하나로, 서산시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보훈가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시장은 참석한 보훈가족과 직접 소통하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훈 정책과 보훈단체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보훈가족 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다.  서산시 보훈복지문화대학은 지난 2020년 전
한국수력원자력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개별 사정과 필요에 맞춰 의료·주거·문화 등으로 지원 분야를 넓히고 있다.해외 거주 가족과의 만남부터 후손 합창단과 환아 지원까지 연계해 맞춤형 보훈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방식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8월 한 달간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동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소망과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험 등을 1인당 최대 2
용산구의회가 21일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6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열사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유관순 열사는 1919년 3·1운동과 아우내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옥중에서 순국한 뒤, 당시 옛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된 바 있다. 용산구는 열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에 추모비를 건립하고 매년 순국일에 맞춰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이날 추모제에는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용산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유관순 열사 유족과 보훈
맷돌의 상판을 돌리는 손잡이를 맷손이라 하는데 속어로는 ‘어처구니’라고 한다. 흔히 사용하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이 여기서 유래했다. 사물의 본질과 동떨어진 장황한 언행에 대해 황당하다는 뜻으로 자주 쓰인다. 올해 여름에는 유달리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아서 찜통 더위에 한몫을 했다.최근 전북도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에게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동학 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참여자의 명예를 회복한다는 취지에는 대부분 공감한다. 문제는 후손들을 찾아 현금을 지급하는 것이 과연 국가의 보훈 정책에 합당한 것인지에 대해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회원,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금융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신입사원 12명을 모집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달 1일부터 15일 오후 4시까지 채용 누리집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채용에서는 6급 일반 정규직 12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공통 9명 ▲보훈 2명 ▲정보기술 1명이다.해진공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 학력, 출신 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지원 자격은 해진공이 정한 어학 능력 등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하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금융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지원서는 9월 1일부터 15일 오후 4시까지 해진공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이번 채용에서는 6급 일반 정규직 12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공통 9명 ▲보훈 2명 ▲정보기술 1명이다.해진공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 학력, 출신 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지원 자격은 해진공이 정한 어학 능력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단순한 행정적 절차를 넘어 국가의 품격과 도덕적 수준을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척도다. 나라를 지키고자 바친 고결한 희생은 세월이 흘러도 결코 잊혀져선 안 된다. 그분들의 마지막 길을 존엄하게 배웅하는 것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본연의 숭고한 책무다.최근 보훈행정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과 국민적 요구는 커다란 변화의 흐름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의 보훈행정이 규정과 절차에 충실한 단순 행정처리에 머물렀다면 오늘날의 보훈은 수혜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수요자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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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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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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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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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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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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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육군 용왕부대 방문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9일 영종구 출범에 따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안전과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육군 용왕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육군 용왕부대로부터 부대 일반 현황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의 안전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장병 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컵라면 400개를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육군 용왕부대는 영종구 출범에 따른 지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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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추석 앞두고 ‘민생·안전’ 현장 근무자 격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지역 유관기관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날 생활안전·소방·구조·치안·우편 분야의 관내 유관기관 8곳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만나 근무 여건과 주요 현안을 살피고, 명절 기간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또한 각 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토스트와 주스, 과일 간식으로 구성된 격려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명절에도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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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구청장 표창으로 화답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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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생일 축하 ‘오! 해피데이’
인천시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의 생일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오! 해피데이’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오! 해피데이’는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한 우수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사업이다.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자원봉사자로서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2025년 자원봉사 실적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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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서부산업단지 악취 민원 대응 야간순찰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 서부산업단지 인근의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야간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순찰은 구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과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청라맘스 지역카페 대표 등 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서부산업단지 악취관리지역 일대에서 합동으로 현장 순찰했다.서부산업단지의 주요 악취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조업 악취발생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꼼꼼히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