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은 생각보다 정직하다. 마음이 아프면 몸이 먼저 말한다.”30년 넘게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만나온 한의사 김영삼 원장이 메디컬 인문학 에세이 ‘참는 것이 병이 된다’를 펴냈다. 병을 치료하는 의학 지식을 넘어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아낸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금호여자중학교와 포은고등학교 전교생 대상을 시작으로 2학기 학교파견 ‘심리 외상 예방 및 안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학교파견 프로그램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실시하는 집단심리검사와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관계증진’, ‘자살예방’, ‘심리외상 예방 및 안정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집단상담으로 이루어져 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최근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마음이 힘들 때 나 자신을 어떻게 돌보고 어떤 방법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
고흥군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한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신체활동 놀이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놀이교실은 방학 동안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2회 고흥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뉴스포츠 ▲탁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지역 역사문화탐방 ▲분청사기 도자기 만들기 등 놀이
건설업체 ㈜양양은 지난 31일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내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양양은 매년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내 각종 행사와 복지사업에도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권혁웅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
’얼마 전 두툼한 책 한 권을 받았다. ‘경청과 신의를 더해 농심을 채우자!’는 표어 아래 제주시농협 50년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농촌에서 태어나고 자란 원로 조합원들은 이 책을 보며 울컥한 마음이 들 것이다. 왜냐하면 제주시 농업의 실상과 발전을 일궈왔던 그동안의 모습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제주지역의 농촌은 밭농사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1948년 4·3 이후 제주시 중산간 마을은 너무나 비참했다.다 타버린 마을에 들어와 초가를 짓고 보리, 조, 콩, 팥을 심고, 소와 말, 돼지, 닭을 사육하며
예천교육지원청은 27일, 28일 이틀간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하였다.이번 아버지학교는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확대하고, 아버지의 올바른 부모 역할 정립과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첫째 날에는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 전문강사 서금자 강사가 ‘아버지의 사랑, 마음이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아버지의 역할과 효과
얼마 전 필자가 일하는 울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환자경험평가에서 지역 종합병원 부문 1위, 울산 전체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에 이어 2위를 받았다. 상급종합병원 부문이 따로 있어서 울산대학교병원을 제외한 카테고리에서 1위로 불리게 된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라 다른 것보다 우리 병원을 좋게 평가해주신 환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오늘은 환자경험평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고자 한다.환자경험평가는 말 그대로 병원을 이용한 환자가 직접 자신이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평가하는 공식 제도다. 의사와 간호사가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LX전북지역본부는 어제 전주시 덕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본부 직원들은 점심시간에 맞춰 어르신께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는 식판을 직접 전달해 드리고, 식사 후에는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식당 정리 또한 병행했다.이명식 LX전북지역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
子 48년생 진실한 마음이 감동을 전한다60년생 지나간 실패는 잊는게 현명하다. 72년생 부부간 갈등은 서로 신뢰하지 못해 비롯된다.84년생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와 존경을 바탕해야 한다.96년생 새로운 일이나 인연에 적응이 필요하다.丑49년생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다. 61년생 술을 멀리하라. 취기에서 실수가 나올수 있다.73년생 사람에 대한 기대심리는 버리도록. 85년생 절제가 부족하면 후회가 생긴다.97년생 내가 떳떳하면 어디서나 당당하다. 寅50년생 오해받을 만한 행동은 피하도록. 62년생 좋은
고흥군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한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신체활동 놀이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놀이교실은 방학 동안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2회 고흥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뉴스포츠 ▲탁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지역 역사문화탐방 ▲분청사기 도자기 만들기 등 놀이와 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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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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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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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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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장이 기존의 4년 반감기 중심 사이클에서 벗어나 월가식 6~8년 주기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분석가 윌리 우는 기관 자금과 거시 유동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의 리듬이 반감기보다 전통 금융의 단기 부채 사이클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핵심은 반감기의 영향력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2024년 4월 반감기로 블록 보상이 3.125BTC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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