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구동구협의회는 지난 10일, 큰고개오거리에서 회원 100여 명과 바르게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〇 이날 캠페인은 ‘마약 근절 범국민운동 전개’라는 주제로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〇 김태종 동구협의회장은 “이번 바
우리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생산적 금융이 그리는 혁신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자 초청 ‘2026 WFRI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우리금융 스타트업 지원 체계와 성과 및 그룹의 생산적 금융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해부터 우리금융그룹이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90조원 규모의
블룸버그, 워싱턴포스트 등에서 30년 넘게 세계 경제를 취재해 온 베테랑 언론인 데이비드 J. 린치의 신작. 지난 25년간 전 세계를 지배했던 ‘초세계화’라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어떻게 실패한 도박으로 끝났는지를 냉철하게 파헤쳤다. 환상 뒤에 가려진 균열과 위기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와 냉전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을 동구 혁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그동안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동부권 균형발전을 핵심 명분으로 한 3호선 연장 사업 추진 필요성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됐으나 ‘예타’라는 가장 큰 걸
지난 6·3 지방선거로 구성된 제9대 안성시의회가 지난 1일 문을 열었다.초선과 재선이 섞인 8명의 의원 앞에서 개원사를 낭독한 반인숙 의장은 유독 ‘협력과 협치’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가 협치라는 이름 아래 흐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김천시 덕곡동 653-2 도로 미불용지에 대한 부당이득금반환소송에서 지난 2015년도, 대법원에서 김천시가 취득시효완성을 원인으로 최종 승소했지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해서 소유권이 자동으로 이전되는 것이 아니었다.이에 김천시 도로철도과는 과거 소송자료 검토 중 이 사실을 인지하고 2026년 4월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소 제기를 통해 지난 6월 27일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하라’라는 화해권고결정 확정판결을 받아 도로 미불용지 소유권이전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미래의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가 열렸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한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양재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대구 북구청은 7월 8일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 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박정호 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2회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격변하는 경제와 지방 행정의 변화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글로벌 정세 변화에 따른 국내외 경제 전망을 살펴보고, 예측 불가능한 시대
대구시교육청은 7월 8일 오전 9시 20분 대구경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6 앎과 삶을 잇다!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앎과 삶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지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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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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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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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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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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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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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악성 민원 대응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추진
홍성군은 민원 업무 담당자의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군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은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 보호와 행정력 낭비를 막아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홍성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추진됐다.악성 민원 대응 선진 사례로 꼽히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와 서초구, 경기도 수원특례시를 차례로 방문해 각 지자체의 특이·악성 민원 대응 체계와 민원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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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내년 정부예산 확보·현안 해결 총력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출범과 함께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의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기획예산처 대응에 나섰다.박 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장관-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만나 주요 도정 현안의 예산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으며, 박 지사는 이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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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췌장장애 신설·내부장애 등록기준 완화
경주시는 장애 인정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췌장장애를 신설하고 일부 내부기관 장애의 등록기준을 완화한 장애등록 제도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장애인정 기준으로 지원받기 어려웠던 대상자를 제도권에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규 장애등록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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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휴일에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와 의성군의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황 부지사는 하천제방과 도로 유실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차례로 둘러보고, 주민 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를 주문했다. 특히 휴일에도 폭염과 열악한 여건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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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 현장에서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계룡시 일원에서 열리며,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방문객 안내와 통역, 질서 유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연인원 250여 명 규모이며,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전교육에 참여하고 행사 기간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