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방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로 떠오른 ‘청년 정착’을 위해 경북도도와 삼성이 손을 맞잡았다.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삶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공공과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청년 지원 모델이 본격 가동되는 셈이다.경북도는 5일 도청 사림실에서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28일 고창군 고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민원실 ‘토방청담’을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입춘과 우수를 지나며 봄의 기운이 완연해지고 있다”며 “경제 회복과 전북 발전의 흐름 속에서 고창군도 새로
‘제12회 호찌민시 아오자이 페스티벌 2026’이 ‘황금 실, 꿈을 엮다’를 주제로 호찌민시 관광청과 호찌민시 여성연합이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해 3월 31일까지 열리게 되며, 주요 행사는 2026년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응우옌후에 보행자 거리에서 진행됐다.
충북 보은농협은 26일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 덜어주기 위해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32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서정만 조합장은 “단순히 교육비 부담을 더는 숫자의 의미를 넘어 우리 학생들이 어디서든 당당하게 꿈을 펼치길 바라는 보은농협의 진심을 담은 장학금”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가정과 지역 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보은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가 설립됐다.강 예비후보는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정치자금법에 따라 후원회를 출범시키고 후원회장은 이덕재 후원회장이 맡았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하고 학교에서 배우며 꿈을 키울 수 있을 때 세종의 미래도 함께 밝아진다”며 “세종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 김기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은 12일 장학기금과 체육발전기금 2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괴산군민장학회 장학기금 2000만원과 괴산군장애인체육회 발전기금 200만원이다. 산림조합은 최근 5년간 장학기금 1억5644만원을 기탁했다. 정연서 조합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산림경영으로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49억4854만원 규모의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254㏊ 면적의 조림 사
충남 홍성교육지원청 홍성도서관은 지난 28일부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인스타웹툰’ 강좌를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혜전대학교 RISE협력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혜전대학교는 강사비를 지원하고 홍성도서관은 수강생 모집과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강의를 맡은 안소라 강사는“지역 대학과 도서관이 협력하여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도서관은 앞으로도 지
제주시농협은 지난 23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 희망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제주시농협은 다문화가정 조합원 자녀 8명과 제주글로벌센터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 자녀 2명 등 총 10명을 농촌 희망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봉주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에서 12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으로 구성된 경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지역 내 학부모 의견수렴 및 교육 현안 모니터링과 학부모 학교참여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있는 단체이다.이상용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교육을 위해 따뜻한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0일 오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국악원, 국립극장, 국립예술단체연합회와 함께 국립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선발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발대식 현장을 찾아 통합 선발된 청년 교육단원 456명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예술 전공자들이 졸업 후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국립단체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전문 실무 교육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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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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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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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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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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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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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체험형 매장 개장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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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먼저 휴전 요청… 호르무즈 안전 전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전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란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칭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휴전 요청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실제 여부 역시 즉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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