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국제 정세 여파로 기름값이 급등하면서 울산 지역 운수·특수고용 노동자들의 생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울산시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김 예비후보와 울산지역 특수고용·운수 노동자들은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 폭등이 노동자 개인의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유류비 부담 완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굴착기·레미콘 등 건설기계 노동자와 택배·배달·가전서비스 노동자 등도 함께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김 예비후보는 “미국의 이란 공
최근 중동발 전쟁 쇼크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제주지역 운송업계 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지원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경유 가격 급등에 따른 도내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유가 연동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도내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2월 28일 리터당 1710원에서 3월 11일 1904원으로 10여 일 만에 약 11.3% 급등했다. 유가 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초과할 경우 발동하는 제도로, 현재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이번 지급은 기존 ‘유류세 연동보조금’에 더해 ‘유가 연동보조
유가 급등으로 정부가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는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93.3원으로 전날보다 3.9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같은 시각 1915.4원으로 4.8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은 여전히 휘발유 가격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 지역 기름값도 상승세는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포항지역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90원으로 지난 5일에 비해 40원 가량 올랐고, 경유는 ℓ당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13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경선을 앞두고 포항과 경주를 잇달아 방문하며 동해안권 민생 점검에 나섰다.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유가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살피고,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임 위원장은 포항 지역의 건설 및 운수업 종사자들을 만나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현장의 고충을 확인했다.현장 관계자들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아 운행하면 할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적자 운행”이라며 절박함을 호소했다.이에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국내 기름값이 빠르게 오르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부 지역 주유소의 담합 의심 정황을 포착하고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13일 공정위에 따르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 제4차 회의에서 “인근 주유소 간 가격 동조화 및 담합 의심이 있는 부산·경북·제주 지역 주유소에 대한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공정위는 지방사무소를 총동원해 ‘주유소 가격 대응반’을 구성하고 전국 주유소 가격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주유소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이 1800원대로 내려오며 최근 이어지던 급등세가 한풀 꺾였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예고와 국제 석유제품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향후 기름값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98.8원으로 전날보다 5.5원 하락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80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9일 이후 사흘 만이다.경유 가격도 하락세
중동 정세 불안 여파로 국내 기름값이 빠르게 오르자 정부가 주유소 현장 점검과 담합 조사 등 대응에 나섰다. 필요할 경우 지역별·유종별 최고가격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정부는 6일부터 범부처 합동점검반을 가동해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동향과 판매 상황을 점검한다. 폭리나 매점매석 등 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동 사태 관련 경제 대응 당정 협의에서 "국가적 위기 상황을 악용해 민생에 폭리를 취하는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폭리나 매점매석 등 법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튿날인 14일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전날 대비 두 자릿수 하락세를 이어갔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51.9원으로 전날보다 12.2원 내렸다.경유 가격은 같은 시각 1856.1원으로 16.6원 하락했다.경유는 여전히 휘발유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나, 한때 20원 이상 벌어졌던 가격 격차는 크게 줄었다.석유 최고가격제 공급가격 최고액에서 경유 가격이 휘발유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경유 가격 하락 속도가 더 빨랐기 때문으로
석유 제품 가격을 일정 수준 이상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사흘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1800원대에 진입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72.62원으로 전날보다 26.16원 내렸다. 경유 가격도 1884.14원으로 34.83원 하락했다.대구와 경북 지역 기름값도 하락세를 이어갔다.대구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60.16원으로 전날보다 47.34원 내렸다. 대구 평균 경유 가격
13일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이날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93.3원으로 전날보다 5.5원 내렸다.경유 가격은 같은 시각 1911.1원으로 7.9원 하락했다. 경유 가격은 여전히 휘발유 가격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서울 지역 기름값도 하락세를 이어갔다.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18.9원으로 전날보다 8.1원 내렸다.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13.5원 하락한 1922.7원으로 집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배임·횡령 고발 사건 '무혐의' 종결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천구, 100세 시대 은퇴 설계 돕는다…"어르신 맞춤 일자리 교육" 120명 모집
양천구가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부터 자격 취득,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다양화해 어르신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행기관은 양천시니어클럽이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양성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문서작성·데이터 관리 자격증 과정 ▲전래놀이지도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역 청소년 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8시간전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한국청소년대구연맹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지역사회 청소년 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16일 상호 협력 업무협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與 초선 만나 "집권여당 겸손해야…안정적 개혁 만들자"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연일 만나 "당정 간의 협력은 잘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민주당 초선 의원 32명과 만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통마진 낮춘 한우 식당 팜팜 개점
농협이 유통마진을 낮춘 한우 정육식당을 선보이며 축산물 가격 안정 모델 구축에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안성팜랜드 내에 한우 정육식당 ‘팜팜’을 개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가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매장은 농협이 추진하는 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의 사례로, 유통마진을 대폭 낮춰 식당 판매가격을 소매가와 동일하게 적용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1등급 한우 등심을 150g 기준 1만3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매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생님은 우리의 봄이었습니다"…애국독립지사 지운 김철수 선생 40주기 추모식
7시간전
1893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다 14년이 넘는 옥고를 치르고 광복 후에는 조국의 통일을 부르짖으며 한평생 절개를 지키다 살다간 애국독립지사 지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