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이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 5개사의 제품에 대해 32억4,000만원 규모의 구매계획을 구체화하고 실제 계약으로 연계하기 위한 판로 지원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6일 당진발전본부에서 남석열 기획관리부사장과 동반성장실·당진발전본부 구매 관계자, 창업기업 5개사 대표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간담회와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도 초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구매 연계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이용 비중이 높은 생성형 AI 챗봇에 연령 확인과 부모 동의, 이용시간 제한 등 구체적인 보호의무를 부과하는 입법이 구체화되고 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관련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로 넘겼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도 법안 취지와 구체적인 보호조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AI 캐릭터챗을 포함한 청소년 AI 이용자 보호 법제화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11일 국회에 따르면 과방위는 지난 8일 전체회의에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충남도는 9일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대응을 위한 제1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의 창업·산업 역량을 결집한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이번 회의에는 도와 시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대학·연구기관·투자사·금융기관 등 20여 개 창업생태계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도가 보유한 지역 혁신자원을 창업기업의 성장과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각 기관들은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사업화·투자·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세부전략을 구체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지역 특화자원을 연계한 ‘전북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북도는 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푸드테크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요 추진전략을 점검했다.이번 용역은 정부의 푸드테크 육성 정책에 대응하고 전북의 농식품 산업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착수했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산업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 실행과제를 담은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보고회에는 전북도
이천시는 지난 3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사업 담당 공무원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제안사업을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분야 전문가인 김민철 강사를 초빙해 ▲이천시 실정에 맞는 주민제안사업 우수사례 ▲사업 제안서 작성·구체화 과정 ▲
여주시는 9월 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여주시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한 여주시 먹거리 정책의 추진방향과 실행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용역수행기관인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길청순 이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먹거리정책의 실행과제와 추진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여주시는 지난 4월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
주민자치회의 설치 근거를 담은 지방자치법이 오는 10월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의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일 오후 2시 도청 한라홀에서 ‘주민자치 제도전환 정책 실무협의체’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실무협의체는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대응해 제주 실정에 맞는 제도전환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공동 논의기구로, 주민자치·지방자치 분야 전문가 5명과 주민대표 14명, 행정 8명 등 27명으로 구성됐다.주민대표로는 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와 이·통장협의회 대표, 주민자치회를
22시간전
목원대학교 석사과정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 수업에서 배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국에서 창업에 도전한다.학업을 마친 뒤 취업하는 기존의 진로에서 더 나아가 전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목원대는 원은석 교수와 외국인 대학원생 6명이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모두의 창업’ 2기에 참가 신청을 했다.창업 도전에는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에 있는 투르크메니스탄 출신 5명과 인도네시아 출신 1명이 참여했다.원은석 교수는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도민배심원단이 12일 출범했다.제주도는 1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도민배심원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도민배심원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을 살펴보고 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평가하며, 10월 최종 계획 수립에 의견을 보태는 역할을 맡는다.앞서 제주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해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배심원단을 선발했다. 자동응답시스템과 도 누리집을 통해 참여 의향을 확인한 뒤 전화면접을 거쳐 최종 50명을 구성했다.도민배심원단은 이날부터 10월 3일까지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산·학·연 관계자들과 양자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구혁채 제1차관은 9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2026 양자 국가전략기술 국회정책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지난달 12일 양자를 반도체·AI를 잇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행사다. 정부와 국회, 산·학·연·관이 양자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유진 배 미국 국무부 기술정책 디렉터와 김정상 듀크대학교 석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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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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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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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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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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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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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신호기술협회, 10월 22일 ‘철도 신호인의 날’ 선포
대한민국 철도신호 현대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되는 중앙선 망우~봉양 구간 열차집중제어장치 개통일인 10월 22일이 ‘철도 신호인의 날’로 선포된다.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는 내달 22일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철마홀에서 ‘철도 신호인의 날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 철도신호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선배 기술인들의 공로를 되새기고 철도신호 기술의 미래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은 손운락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성균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과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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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하나금융 청라에 5G 특화망…금융권 업무환경 무선 전환
SK텔레콤이 하나금융그룹, 삼성전자와 함께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다.SKT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5G 특화망은 기업이나 기관이 전용 주파수를 활용해 특정 공간에 구축하는 맞춤형 5G 네트워크다. 독립적인 사설망 형태로 구성할 수 있어 보안성과 이동성이 필요한 업무 환경에 활용된다.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청라국제도시로 단계적으로 이전 중인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와 10개 관계사,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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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8월 상승장 재현되나…고래 매집세 '눈길'
XRP 대형 보유자들이 5일 동안 4억7000만개가 넘는 물량을 사들이며 7억2400만달러 규모의 매집에 나섰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는 9월24일로 끝난 5일 동안 백만장자 지갑들의 XRP 보유량이 123억7000만개에서 128억개로 늘었다고 집계했다.이번 매집은 현물시장에서 이뤄졌고, 주문은 핵심 기술적 저항선 부근에 집중됐다. 시장에서는 대형 자금이 공식적인 돌파 신호가 확인되기 전에 유동성을 먼저 흡수하는 구도로 보고 있다. 가격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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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XRP가 항상 정답은 아니다…스테이블코인이 나을 때도 있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XRP가 모든 결제 관련 수요에 가장 적합한 자산은 아니라고 밝혔다.지난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최근 다시 주목받은 대담 영상에서 "국경 간 결제에서는 일부 상황에서 XRP가 최적의 브리지 자산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자산이 더 효율적이라면 그 자산을 쓰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갈링하우스 CEO는 행사 대담에서 국경 간 결제를 언급하며 XRP가 특정 목적에는 적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목적에 가장 좋은 브리지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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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헬스케어, 고함량 유산균 신제품 공식몰 단독 공개
헥토헬스케어가 유산균 시장에 고함량 캡슐형 신제품을 내놓는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드시모네 캡슐 프리미엄'을 공식몰에서 28일부터 사전판매한다고 밝혔다. 1캡슐에 담긴 프로바이오틱스 보장균수는 1000억 CFU이며, 하루 한 캡슐만 먹도록 설계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균수 단위인 CFU는 살아서 증식할 수 있는 균의 개수를 뜻한다.제품에는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복합 원료 'DSF'가 쓰였다. 8종의 유산균을 배합한 원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