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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가 2학기 학교생활 적응과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친구 관계와 학업, 진로 고민을 건강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집단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문경Wee센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27일 경주 골굴사로 문화체험을 떠났다. 이번 체험은 무더운 여름 검정고시 준비와 시험으로 지쳐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축하 하고, 청소년들이 색다른 문화적 체험과 역사적 배움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소속감을 높여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자퇴생이 1만 명을 넘어섰다.이는 단순한 학업 포기나 학교 부적응의 문제가 아니다.학생들이 학교보다 학교 밖을 더 유리한 선택지로 여긴다면, 그것은 교육제도에 보내는 위험 신호다. 최근 J학원이 학교정보공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일반고 학업중단자는 1만8천661명
재단법인 경주시장학회가 고물가와 등록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돕고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대규모 장학 지원에 나선다.경주시는 단순한 시혜성 복지를 넘어, 청소년과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든든한 교육 안전망을 제공함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칠곡군 어르신들이 웃음과 소통으로 하반기 장수대학의 문을 열었다.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24일 2026년도 하반기 장수대학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특강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강연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하반기 학업 생활에 대한 높은
대구수성대학교는 지난 22일 호텔 인터불고 만촌에서 사회복지자율학부, 신산업자율학부 재학생, 교직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Free Will 자율전공 학생지원 프로그램 : 전공결정 및 학습 설계 캠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율전공 입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탐색한 진로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업 로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간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 멀티공연장에서 ‘2026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장학생은 대학생 148명, 고등학생 37명, 체육특기생 14명 등 총 199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수여식에는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과 최상철 기장군체육회 회장을 비
국립한밭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한밭인재인증제’를 통해 우수인재를 선발, 인증서를 수여했다.한밭인재인증제는 국립한밭대의 교육성과 인증 제도로, C+U200 졸업이수제도를 기반으로 정규교과과정 130학점과 비교과과정 70유닛의 이수 내역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졸업예정자를 선정한다.심의를 거쳐 인정 기준을 충족한 78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학업 성취와 비교과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졸업생 대표 4명을 한밭최우수인재, 한밭우수인재, 한밭인재, 한밭학업인재로 선정해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 학업 여건 지원과 우수 인재 육성 등을 위해 장학생 총 199명을 선발하고, 지난 2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 멀티공연장에서 ‘2026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증서 수여식’을 시행했다.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 최상철 기장군체육회 회장, 장학생과 가족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총 2억 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인하우스와 ㈜다민토건이 14일 진천군장학회를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인하우스는 군내 리모델링과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하며 군과 상생해 온 여성기업으로 김설화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정진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건축업체 ㈜다민토건의 정의민 대표는 “올해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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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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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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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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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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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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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농지 전수조사, 투기 적발보다 임차농 보호가 먼저다
정부가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대규모 농지 전수조사에 나섰다. 농지는 농업 생산의 기반이자 한정된 공공재다.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뒤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전용하는 행위는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선량한 고령농과 임차농이 피해를 보고 농촌의 현실적인 임대차 관계마저 무너진다면 정책은 본래 목적을 잃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2년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7월 중순까지 조사 대상 136만㏊ 가운데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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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대구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 구축 업무협약 체결
대구교육대학교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9월 8일 오전 대구교육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를 공동으로 구축·운영하며, 학습지원교육 운영, 교원 역량 강화, 기초학력 보장 성과 관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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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국도23호선 4차로 시대 연다” 불리한 경제성 넘어 결실
장흥군의 오랜 숙원인 국도23호선‘대덕 연지~ 장흥 순지’4차로 확장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기획예산처 심의를 통과한 이번 사업은 대덕읍 연지리에서 장흥읍 순지리까지 20.1㎞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694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된다. 장흥군 개청 이래 단일 SOC 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이번 성과는 숫자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지역의 현실을 정부 평가에 온전히 담아낸 결과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일괄 예타는 전국 142개 후보 가운데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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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도민체전 현장서 ‘음성신활력마켓’ 열다
음성군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대회 현장에서 ‘음성신활력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음성신활력마켓’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조직되고 성장한 관내 액션그룹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만의 특화 상품을 선보이는 실전 마케팅의 장이다.이번 마켓에서 액션그룹들은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통해 각자 연구·개발하고 특화시킨 다채로운 식품과 로컬 먹거리를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군은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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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장애인주간보호센터 회원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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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 산하 샛별장애인주간보호센터 회원들이 루트커피바리스타학원에서 전문 교육 과정을 거치고 한국커피문화진흥원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8일 수료식을 가졌다.현장에서의 경험은 인천 남동구 도림동 소재 '블루밍카페'에서 장소를 제공해 주어 회원들이 실제 카페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사회 진출을 향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민간과 교육기관이 손을 잡고 발달장애인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커피문화진흥원이 시니어,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바리스타 교육 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