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올 여름 인명 피해 예방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 대응 대책을 총력 추진한다. 취약 지역·시설에 대한 사전 재난 예방 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현장 중심 대응 체제를 가동하며, 주민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예측 어려운 국지성 호우 빈번”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홍 권한대행은 “올 여름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기후변화 영향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는 더욱 빈번해질 것”이라고
중부발전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관리체계를 전사적으로 가동한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2026년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기본대책’을 수립하고 전사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은 폭염 대응 의무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안전보건규칙 개정을 통해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중부발전은 최근 기후위기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올해 여름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목표는 온열
충북 옥천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도 길어지면서 지난해 옥천에서는 1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1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에 따라 옥천소방서는 대원 45명으로 폭염 대응 119구급대를 구성하는 한편 구급차량 5대에 얼음조끼·얼음팩·체온계·전해질용액 등 폭염 대응 장비를 적재해 대기시키는 등 긴급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다.특히 올해는 AI 기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대책'에 따라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전담체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제주지역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전망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여름철 평균기온은 1.0℃ 상승했고, 지난해 평균기온은 역대 최고인 25.7℃를 기록했다.특히 제주지역은 열대야 일수가 63일로 전국 16.4일보다 높은 최고 수준이며, 관광·농수산업 등 야외활동 중심 산업 구조로 인해 폭염 취약성이 큰 지역으로 분석되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올해 폭염 대응의 핵심 방향을
부영그룹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폭염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발표하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긴급조치를 제외한 옥외작업 중지 등 강화된 폭염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부영그룹은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바탕으로 각 현장과 사업장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충남도는 21일 청양군 장평면 구룡리 경로회관에서 집중안전점검 및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주요 시설물 1413곳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청양군의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폭염 종합 대책을 보고 받고,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다가올 여름철 폭염 대비태세를 확인한 홍 권한대행은 도민이 평소 생활하며 위험하다고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26년 여름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확률이 70%로 전망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는 최근 3년간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은 총 820건으로 이 가운데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733명의 환자를 이송했다.온열질환이 주로 바다, 산, 농, 밭 등 발생 하고있어 야외 활동과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관내 구급차에는 얼음조끼, 식염포도당, 이온음료 등 8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적재하고있다 출동으로 공백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전국 무더위쉼터 9만3천여 개소 관리 실태 점검아산 방배.서울 서초 등 운영 우수사례 지속 발굴 정부가 여름철 폭염 대비 전국 ’무더위쉼터‘의 관리 강화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9만3,000여 개소의 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여름철 폭염 대책기간에 앞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앙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사전 대비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1,700여 건의 미흡사항을
충북 충주소방서는 AI 기반 온열질환자 예측 모델을 현장 운영에 적용해 올여름 폭염에 선제 대응한다고 27일 밝혔다.예측 결과는 출동 준비태세와 인력·장비 운용,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즉시 반영되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폭염 기간 온열질환 관련 의료지도와 전화 상담을 상시 제공한다.충주지역의 2025년 온열질환 관련 구급활동은 총 12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29.4% 감소한 수치다.소방서는 폭염 기간 구급차에 얼음조끼·아이스팩·체온계·생리식염수 등 냉각 및 수액
한국철도공사가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경부선 선로 현장에서 폭염 대비 철도 안전 특별 점검에 나섰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어제 무궁화호 정비를 수행하는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 방문, 열차 에어컨과 전력 공급장치 등 혹서기 대비 냉방장치 집중정비 현황을 점검했다.코레일은 폭염에도 쾌적한 열차를 만들기 위해 공조기, 변압기 등 주요 냉방장치 부품의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냉방 불량 시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어 대전조차장역 인근 경부선 선로변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를 점검하고, 폭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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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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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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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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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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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 성공 개최
충남도는 ‘제2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노담희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남데이터포털 ‘올담’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33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지난 9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발표평가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참가팀들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현안과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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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충남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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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6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 뮤지컬 공연을 개최하고, 오후 2시에는 홍성전통시장 5일장 일원에서 구강보건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군내 치과의사회와 혜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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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충남 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다소 복잡할 수 있는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다양한 시각 자료와 영상, 구체적인 현장 위반 사례를 융합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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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으로 자치경찰 마음 건강 챙긴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위원회는 각종 사건·사고 현장 대응, 민원 처리 등 높은 업무 강도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관의 심신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향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 읽기’를 주제로 한 아로마 테라피를 시작으로 온실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