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결초보은시장과 보은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에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30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받은 국비와 군비 등 4억5000만원을 투입해 냉방시설을 설치했다. 증발냉방장치는 결초보은시장 아케이드 165m와 보은전통시장 아케이드 210m 등 총 375m 구간에 설치됐다.  5m 간격으로 쿨링팬 83대를 배치해 시장 전역에 냉방 효과가 고르게 미치도록 했다. 고압으로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27일 계룡건설이 시공 중인 대전지역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했다.캠페인은 폭염 속 야외에서 근무하는 건설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아오츠카와 함께 온열질환 위험인지 교육, 체내 수분 자가진단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 안전메시지가 부착된 홍보품 등을 배포하며 폭염 대응 수칙 및 행동요령을 홍보했다.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여름철 건설현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물, 냉방장치,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가 여름철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공단 경기남부지사는 어제 오산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폭염 대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 속 도로 위 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과 오산시는 쉼터를 찾은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중부발전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함안복합발전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IC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섰다. 한국중부발전은 경상남도 함안군에 건설 중인 천연가스 500MW급 함안복합발전소에서 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영조 사장은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신고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또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운영 실태와 고령·취약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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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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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폭염 철통 보안관 자처
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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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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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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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제주에 정착할 미래 신산업 키워야"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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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이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31일간 강정보 디아크 광장 일원에서 「2026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번 미술제는 2020~2021년 미술제 예술감독을 역임한 도태근 감독을 필두로 신원정 큐레이터, 김현준 전시팀장, 손보영 코디네이터가 기획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