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부산 지역의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무 마이너스 통장’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 통장은 마이너스통장 형식의 비대면 보증서대출 상품으로, 부산시가 운영중인 '3무 희망잇기 카드 특례보증’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상품을 통해 총 4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약 2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표자 개인신용점수가 595점 이상이며 최근 3개월간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예천군은 지난 17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천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6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예천군의 출연금만큼 금융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1대1 매칭 출연방식이 적용된다. 예천군이 3억을 출연하고 농협은행과 iM뱅크가 각각 1억1000만원, 새마을금고가 8000만원을 출연해 총 6억의 출연금이 마련됐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총 출연금의 12배수인 72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이는 작년 28억8000만원 지원규모에서 43억2000만
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자영업자·소상공인 보호와 골목경제 회복을 내건 민생 공약 1호를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이 뒷짐 지고 상인에게 서류 뭉치를 떠넘기는 시대는 끝났다"며 "전주시가 직접 발로 뛰고 빚더미를 치우는 책임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지원' '민관협력형 공공 배달앱
상주시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상주시 공직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데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반시설 현대화 지원과 빈점포 창업지원을 비롯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 △영업환경개선사업 △카드수수료지원사업 △노포맛집
대구 북구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긴급 수혈’에 나섰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구청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북구청지점과 15억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금융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대구신보에 1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15억원 규모의 특례 보
카카오뱅크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부산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무 마이너스 통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3무 마이너스 통장은 마이너스통장 형태의 비대면 보증서대출 상품으로 부산시가 운영 중인 '3무 희망잇기 카드 특례보증'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상품을 통해 약 4만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2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이면서 최근 3개월 매출 300만원 이상 또는 연 매출 1200만원 이상인 부산 소재 개인사업자
울릉군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섰다. 울릉군은 9일부터 보증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보증과 이자 지원을 동시에 제공해 경영 안정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3억 원을 출연하고,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가 1억 원을 보태 총 4억 원의 보증 재원을 조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배인 48억 원 규모의 특례
태안군이 지난해 거둔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자금과 기술 및 마케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7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한다.군은 올해 핵심 시책으로 2~5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융자 사업과 보험료의 최대 80%를 돕는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고,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하여 지역 기업을 위한 든든한 금융 안전망을 확고히 구축한다. 또한 미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500만 원을 투입해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설비 도입을 돕고 총 1억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을
상주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섰다.상주시는 지난 3일 지역 내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그동안 자체 예산으로 지원해 온 상주시는 지난 2025년부터 지역 내 금융기관과 1:1매칭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상주시와 금융기관 1:1매칭 규모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50% 이상 소상공인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 15억원, NH농협은행 5억원,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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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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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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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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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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