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이 2026년도 경영실적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특히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점수인 93.12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평가 성적을 받았다. 전년보다 0.89점 상승한 수치로, 문화예술 사업 성과와 기관 운영의 효율성, 혁신 역량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기여, AI 도입 로드맵을 통한 문화행정 혁신 높이 평가평가단은 노원문화재단이 문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구민의 문화향유
김기재 당진시장이 지난 1일 취임식 직후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민선 9기 1호 결재로 선택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2일 밝혔다. 김 시장은 2일 오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와 수해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가 수립한 이번 종합대책은 ‘예방 중심의 사전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23시간전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청원구 오창읍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임시청사로 이동해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5급 이상 승진 간부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시정 운영의 기틀을 다졌다.이후 기자실을 찾은 이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그는 “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재난 대비를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3년 전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향후 매년 1000억~1600억원대 원리금 상환이 도정 운영의 최대 제약 요인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새 도정의 공약 이행과 신규 사업 추진에도 상당한 제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신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8기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와 함께 민선 9기 도정 비전을 발표했다.인수위에 따르면 민선 8기 말 도의 부채 잔액은 1조3866억원으로 민선 7기 말 3606억원보다 1조260억원 증가했다. 특히 2023년 이후 지방채 발행이 급
 충남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무담당자 200여 명이 참여한다.  유아 독서교육 중점 사업은 유치원 99개 원과 어린이집 94곳 총 193개 기관에 6억 원을 지원하여, 유아의 문해력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배움자리에서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대전 중구가 민선 9기  ‘중구다움 비전위원회’를 운영한다. 구는 구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59명으로 자문단을 구성, 위촉식을 갖고 전문적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자문단은 학계 인사를 비롯해 현장 전문가, 행정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중구다움 비전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며 각 분야별로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주요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진단하고, 구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민선 9기 충북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미래위는 24일 농업환경분과, 경제건설분과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업지와 우수 현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답사는 사무실 중심의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장의 추진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해 향후 시정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환경분과위원들은 충주축산농협 TM
김호철 감사원장은 24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공공부문에 대한 '회계검사' 및 '직무감찰'을 통한 회계 적정성 확보 및 행정 운영의 개선·향상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감사, 바로 서는 감사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와관련해 김 원장은 2026년 감사원 운영기조를 발표했다. 먼저 "최종 소비자인 국민의 편익 향상에 역점을 두고 감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을 바라보는 감사를 위해 감사계획부터 감사사항 선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국회·전문가 등의 감사수요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
한남대학교 대학원이 체질 개선에 나선다.한남대 대학원은 학과간 공동교육과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우수 대학원생의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원 클러스터 제도 △이공계 전일제 연구펠로우 장학제도를 시행한다.대학원 클러스터 제도는 학문적으로 연계 가능한 여러 학과가 교과목, 세미나, 연구프로젝트 및 교육·연구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융합형 교육제도다.학생들은 소속 학과의 전공 교육을 이수하면서 다른 참여학과의 교과목과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다.이 제도를 통해 학과별 교육과정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동교과목과 융
거대 언어 모델 가속을 위한 AI 데이터센터와 하이엔드 GPU 클러스터 인프라가 급격히 팽창함에 따라 파워서플라이의 밀도와 효율성이 엔터프라이즈 운영의 핵심 화두로 부상했다. 특히 수천개의 노드가 동시에 풀로드 기동하는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순간 피크 전력 변동에도 중단 없는 신뢰성을 보장하는 고중첩 전원 설계가 필수적이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검증을 마친 GreatWall(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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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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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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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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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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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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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자급으로 경쟁력 키우자] YS인터내셔날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는 Y.S인터내셔날은 상품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기술과 제품 공급으로 고객과의 동반자의 모습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세계적 기후 이상 변화와 전쟁 등 국제 흐름으로 사료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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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회·과학 융합 선택 과목 이해’ 자율연수 참여 열기 후끈
2022 개정 고등학교 신설 과목 연수로 교사 이해도 높여 경기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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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되는 체험 한가득… ‘2026 일잘러 페스타’ 코엑스마곡서 개막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일잘러 페스타’가 7월 2일 코엑스마곡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함께 개최하며, ‘Work, Re:design’을 주제로 열린다. 개막 첫날 현장에는 AI 업무 혁신과 협업 도구, 조직문화, 워크스페이스, 업무 생산성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려는 참관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직장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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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업을 넘어 공공으로,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ESG
최근 몇 년 사이 ‘ESG’는 뉴스를 넘어 우리 삶의 여러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진천군에서 30여 년간 근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군에 적용할 수 있는 ‘진천형 ESG’를 살펴보고자 한다.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앞 글자를 딴 개념으로, 당초 투자자들이 기업의 비재무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만든 잣대였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고, 노동자의 안전을 외면하며, 투명하지 않은 경영을 하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없다는 자본시장의 냉엄한 경고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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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대에게 가는 길
안으로 끙끙 앓는 이름. 내 삶의 사계절을 품은 사람.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지 않는, 아무리 손을 뻗어보아도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있는 사람. 짝사랑처럼 가슴앓이가 된 이름. 이제 그이는 알알한 그리움으로 남은 그대입니다.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길가에 망초꽃이 함초롬히 피어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는 잡초인 망초가 무리 지어 피니 꽃밭이 됩니다. 햇빛이 부서지는 하얀 꽃이 예뻐 차라리 눈을 감습니다. 그 꽃길을 그대에게로 걸어갑니다. 빨간 장미꽃다발이 손에 들려져 있는 내 모습이 제풀에 서럽습니다. 가는 길이 설렘과 기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