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15세부터 34세까지의 비경제활동 청년이며,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세부터 39세 청년과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은 청년카페 운영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탐색 및 경력 설계 ▲취업 준비 지원(이력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농어촌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지역자원 협력,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홍성군은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농어촌형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은 주민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국어학원은 10일 2026학년도 여름학기 신입생 및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여름학기 한국어학원에 새롭게 입학한 유학생들을 환영하고 재학생들에게 학사 운영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충북보과대 한국어학원에는 베트남, 미얀마 등 6개국 출신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이날 베트남 출신 응우옌 티 키에우 찐 학생을 비롯한 9명이 우수한 학업 성취도와 성실한 학습 태도를 인정받아 장학금을 받았다.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제주형 무장애 통합 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지역 활동가 그룹 골목놀이창작소와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가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과 수요자 중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골목놀이창작소는 10일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표선면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서비스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카카오의 지역사회 혁신 프로그램인 '2026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6기'에 선정된 골목놀이창작소의 핵심 사업인 '꼬닥꼬닥 스포츠'를
충북 제천시는 지난 5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여 예산편성 과정에 다양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과 재정자치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4월과 5월 운영된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제안서 작성 및 심의
충남 예산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사업대상자에 대한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정기 점검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군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사업대상자 가운데 독립경영예정자와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 및 수령 종료자 등 128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제출서류 확인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조회 등을 통해 △독립영농 기반 마련 및 영농 이행 여부 △의무교
충남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100여 명이 참석했고 군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어 통역사를 배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앞서 군보건소는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
24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공무원을 증원, 조직 비대화가 우려되고 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반년 동안 증원된 공무원은 144명이다. 또 다음 달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37명이 증원된다.구체적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가파도·산양 레지던시 직영 전환, 비엔날레 운영에 26명을 증원했다.지난 2월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인력 91명을, 지난 3월에는 근로감독 위임사무 수행과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의 기간 연장을 위해 22명을 증원했다.지난 6월에는
대전 서구의회가 1일 제10대 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서구의회 의원들에게 의회 운영 전반과 필수 의정 정보를 안내해 안정적인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의원 간 상견례를 통해 상호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의원 20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40명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의회 운영과 팀별 업무 안내, 전자회의시스템 실습 등이 진행됐다. 서구의회는 7~9일 사흘간 제296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제
충남 논산시는 지난달 30일 열린「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운영과 주민 참여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예방 중심의 지역 보건체계를 강화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논산시는 건강생활실천, 금연·금주, 구강보건, 모바일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5년에는 걷쥬 챌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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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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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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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2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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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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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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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탐나는전 캐시백 10% 적립, 예산 소진에 일시 중단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결제할 때 받던 10% 캐시백 적립이 예산 소진으로 7월 중 일시 중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중 적립이 재개될 수 있도록 2회 추가경정예산에 인센티브 예산을 반영하는 방안을 도의회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탐나는전 이용은 올들어 빠르게 늘었다.제주도는 설 연휴가 있던 2월 한 달간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를 살리기 위해 적립률을 20%로 한시 올렸다. 이어 탐나는전 학생증과 케이-패스 카드를 내놓고 선물하기·비대면 결제·법인 구매 기능을 새로 넣는 등 플랫폼을 고도화하면서 이용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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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약 2주간 업무보고 받기로
44분전
박찬대 인천시장이 약 2주간에 걸쳐 ‘집중 업무보고’를 받는다.인천시는 민선 9기 핵심 추진 과제를 정립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내외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박찬대 시장이 본청 실·국·본부, 경제자유구역청, 주요 사업소,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순차적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집중 업무보고’는 보고-지시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과장급이 함께 참여하는 현안 중심의 종합 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박 시장은 첫 주에 교통, 안전, 재정 등 현안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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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도시철도 계획부터 건설까지 전과정 ‘원스톱’ 지원한다
앞으로 도시철도건설과 관련 계획 수립·승인부터 노선별 기본계획, 사업계획 승인까지 전 과정을 대광위에서 원스톱 지원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도시철도 업무를 대광위 중심으로 일원화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고시 권한을 국토부에서 대광위로 위임하는 내용의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7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그동안 도시철도 건설은 ▲시·도지사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 ▲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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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위해 금융지식·자산관리 노하우 전수
KB손해보험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보노 봉사단이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전세사기예방법과 투자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자립을 도왔다.K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자립준비청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머니의 참견’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머니의 참견’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금융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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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사임서 제출…13년 5개월 만에 사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축구협회는 6일 정 회장이 이날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 회의를 주재한 뒤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2013년 1월 제5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4선을 지낸 협회장직을 내려놓게 됐다.당초 정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하며 대회 폐막 이후 사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축구협회를 둘러싼 논란을 조속히 수습하고 조직을 정상화하기 위해 사퇴 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