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분야 신규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1일부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서귀포시는 올해 1월 실시한 1차 선발을 통해 총 61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추가로 8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독립 영농경력, 연령 등 시행지침 상 요건
충남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한 2차 모집을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 중,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 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의 소득 불안정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정착지원금 지급과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연계 지원 등이 제공돼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 마
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상반기에 1차 226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으로는 1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39세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 중 소득·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초과하는 경우 신청 불
충남 예산군은 18일부터 22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후계농 정책 자금이 지원된 시설하우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타 지역 청년농업인의 불법행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영농정착지원사업 의무 이행점검과 연계해 추진되며, 영농계획 이행 여부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의 적정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청년농업인 가운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1억5000만원 이상이 투입된 시설하우스다. 주
충남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이며,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금을 제외한 금액까지 신청할 수 있다. 육성자금의 연장 신청은 6월 17일까지, 신규 배정 신청은 7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예산군 농정유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이 청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대전 유성온천역 일대가 교통, 주거, 관광 기능이 결합된 체류형 상권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도시 조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면서 지역 상권 변화 가능성도 제기된다.부동산업계에서는 유성온천권역이 과거 숙박과 온천 중심 관광지에서 벗어나 문화, 여가, 식음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관광상권으로 변화하고 있다.온천로 일대에서는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문화체험 인프라 확대, 경관 개선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계절별 축제와 문화 콘텐츠 운영도 이어지고 있다. 봄 문화축제와 여름 재즈·맥주 페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은 지난달 30일 충북 충주지역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충주시 유소년 초청 스포츠 무료교실’ 농구 종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건국대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 스포츠팀 전문 지도자 및 선수들이 시행하는 교육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년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돼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고 있다.행사는 온라인 접수를 완료한 학생 중 27명이 교육에 참가해 건국대 농구부 지도자와 재학생 농구부 선수들의
한국주택금융공사 세종충북지사는 1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온열질환 예방 용품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 세종충북지사는 2016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지역 노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김현구 지사장은 “폭염은 어르신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위험요인인 만큼 작은 지원이지만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용마루봉사단은 인하사대부고 학생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용마루봉사단의 시작은 지난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학교 동산 텃밭에서 직접 배추를 재배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김장을 담가 지역 노인정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던 작은 나눔이 출발점이였다. 그렇게 시작된 봉사는 어느덧 27년의 세월을 지나 인하사대부고를 대표하는 전통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았다.현재 봉사단은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총 64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한 달에 두 차례씩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