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올해 출시된 신규 지적재산권 중 가장 높은 스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알리네아 애널리틱스'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글로벌 최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만 1억9000만달러 이상의 누적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올해 스팀을 통해 출시된 전체 게임 타이틀 가운데 '포르자 호라이즌 6',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매출 규모다. 특히 매출 상위 탑5
컴투스홀딩스가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딩 에코'를 글로벌 PC 유통 플랫폼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신작은 프랑스 게임 퍼블리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은 타이틀이다. 앞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 등을 통해 사전 검증을 거친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PC 버전 글로벌 론칭을 기점으로 해외 콘솔·P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페이딩 에코의 차별화 요소는 환경과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원소 물리 시스템이다. 게임은 물의 힘을 다루는
20일 펄어비스가 자사의 야심작이자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에 플랫폼 제약 없이 게임 플레이를 매끄럽게 이어갈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전격 도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유저들의 플레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다변화된 글로벌 게임 플랫폼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펄어비스의 발 빠른 조치로 풀이된다.이번에 새롭게 붉은사막에 추가된 ‘크로스 세이브’ 기능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
해양 어드벤처와 초밥집 경영을 결합해 세계적 흥행을 기록한 대표적 K-게임이 마침내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 정식 상륙한다. PC와 콘솔 플랫폼을 써 내려간 흥행 신화를 스마트폰 환경으로 확장하며 또 한 번의 글로벌 시장 도격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번 모바일 전환은 플랫폼 다변화를 넘어 모바일 이용자 특성에 맞춘 세밀한 인터페이스 개편까지 더해져 글로벌 흥행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넥슨의 게임 개발 브랜드 민트로켓은 13일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을 오는 9월 17일
민트로켓은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을 오는 9월 17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은 지난 2월 중국 출시 이후 100만장 이상 판매됐으며, 오는 9월 17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이번 모바일 버전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자이로 센서를 활용한 기울임 조작으로 '반쵸 스시' 내 콘텐츠 조작을 지원하며, 3단계 시야 거리 설정 기능을 도입했다.
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참전해 글로벌 멀티 장르 신작 5종의 핵심 정보를 대거 공개하며 유럽 시장 정조준에 나섰다.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부터 사이버 누아르 FPS RPG,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협동 어드벤처, 동양 다크 판타지까지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체질 개선과 글로벌 IP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크래프톤은 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 전시회
블록체인 전문기업 마브렉스가 글로벌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신규 체험형 NFT 콘텐츠를 선보이며 웹3 생태계 영토 확장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 참여 중심의 미션형 콘텐츠를 결합해 글로벌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고 IP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넷마블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는 30일, 일본의 유명 출판사 고단샤의 인기 IP인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서비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 속 건넨 삼계탕 한 그릇… 춘천 후평1동 따뜻한 마을돌봄
말복을 맞아 춘천 후평1동에서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후평1동 마을복지계획단은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선한 이웃 마을돌봄 마을복지플랫폼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며, 주민 주도의 촘촘한 마을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후평1동 마을복지계획단의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수도권도 이겼다…누적 49.91% ‘과반은 못 넘겨’
8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이 막판 스퍼트를 앞두고 숨막히는 접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김민석 후보가 16일 서울·경기 수도권 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라는 종잇장 차이로 따돌리며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7시간전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처음엔 말도 못 걸더니…1박 2일 뒤 “할아버지 또 만나요”
8시간전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세요.”아이들이 한 글자씩 눌러 쓴 손편지 곁에는 직접 만든 형형색색 향낭주머니가 놓였다.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어르신들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조차 어려워하던 아이들이 1박 2일을 함께 지낸 뒤 건넨 마음이었다.의성지역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한 공간에서 먹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거제서 밤새 물폭탄… 전 시민 긴급대피 요청
1시간전
17일 새벽 경남 거제에 한 시간 동안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하천이 범람하고 저수지 월류 위험까지 커졌다. 거제시는 전 시민에게 안전지역으로 긴급 대피할 것을 요청했고 곳곳에서 도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어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거제의 최근 1시간 강수량은 111.6㎜를 기록했다. 부산 가덕도에도 같은 시간 101.0㎜가 쏟아지는 등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됐다.짧은 시간에 물이 불어나면서 거제시는 오전 2시10분께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을 알리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