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성평등 실천과 세대 간 소통·공감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운동 지원사업'과 '2026년 세대공감 양성평등 확산사업' 수행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2026년 양성평등운동 지원사업'은 지역 현장에서 양성평등 실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사회 양성평등 실천 정착, 여성 사회활동 참여 확대, 조직·지역 단위 실천사례 도출 등 3개 분야 총 1억 2000만 원 규모로 사업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비영리법인·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양평군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해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는 병뚜껑을 열면 새로운 세상과 깨끗한 지구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마을 공동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집된 병뚜껑을 전문 제작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의자와 쓰담 달
보림광고휘장산업 양원종 대표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양원종 대표는 2019년부터 매년 1월, 손자들과 함께 모금회 사무실을 방문해 희망나눔캠페인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전액 도내 위기가구와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양 대표는 “손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나누는 삶의 가치를 전하고 싶었다”며 “이 작은 실천이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 대표는 지난 20
부산 남구 대연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15일 새해 첫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주연희 위원장 등 위원 9명은 대연3동 일대 도로변 쓰레기를 줍고 화단을 정리했다. 이번 활동은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새해를 맞이하도록 힘을 보탰다.주연희 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현조 대연3동장은 “위원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협력해 살
충북 영동군 학산면에서 ㈜하성건설 김종원 대표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김 대표는 3일 학산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산면 맞춤형복지사업 등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김종원 대표는 수년 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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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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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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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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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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