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충북지사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민주당은 23일 오후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참여한 합동 토론회를 시작으로 후보자 검증에 나선다. 이들 후보는 24일 오후 2시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 나선 뒤 오는 25~27일 여론조사를 거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다.여론조사는 권리당원 30%·일반국민 70% 비율로 치르며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2명을 추려 다음 달 2~4일 결선을 치른다.국민의힘도 이날부터 경선 일정에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간의 허위사실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신용한 예비후보는 19일 기자간담회에서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제기한 선거운동 문자 허위사실 의혹에 대해 “절차적 내용을 각색하거나 바꾼 사실이 없다”며 공식적으로 반박했다.그는 “이 문자 발송은 판례 검토까지 거친 문제없는 사안”이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단정적으로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허위사실”이라고 맞받았다.이어 “절 영입한 게 이재명 대통령으로 신뢰를 보내주고 계시지만 지지 표명을 하신 적은 없다”며 “계속해서 특정인의 네거티브가 계속되고 있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8일 괴산을 찾아 ‘자연과 사람을 잇는 지속가능한 괴산’ 건설을 공약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괴산전통시장에서 청년 간담회를 열어 △스마트 농업 수도 괴산 △대도시 부럽지 않은 복지 △힐링 스테이 괴산 등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그는 “괴산은 유기농 산업의 거점으로서 1차 농업, 생산 위주의 농업에서 가공과 유통 기반시설 확충으로 융복합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유도해야 한다”며 괴산 유기농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강조했다.신 예비후보는 “자연과 사람이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 본선에 오르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막바지 표심 잡기가 치열하다.김학관 예비후보는 30일 같은 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청주·충북 상생을 위한 정책연대'를 선언했다.이날 김 예비후보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의 미래 경쟁력은 청주의 도시 혁신과 산업 성장,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서 시작된다”며 “도정과 시정이 하나의 엔진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두 후보는 △안전도시 청주 구현 △규제 혁신과 도·시 공동 행정체계 구축 △미래지향적이고 실용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공천 경선이 다음주로 다가오면서 후보 간 본선행 티켓 확보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19일 민주당과 후보 진영에 따르면 23일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합동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음주 내내 경선이 진행된다.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공천 경선 일정을 보면 합동토론회는 23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5분까지 MBC 충북에서 열린다. 24일 오후 2시에는 중앙당사에서 합동연설회가 진행한다.이후 25일부터 27일까지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경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자신에게 정체성 문제를 제기한 같은 당 노영민·송기섭·한범덕 예비후보에게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다.신 예비후보는 3일 도청 기자실을 찾아 “과연 이재명 시대의 민주당 정신과 정체성이 무엇인지, 누가 시대정신에 걸맞는 인재인지 무제한 토론을 통해 가리자”고 제안했다.이어 “무제한 토론은 민주당 당원 누구나 유튜브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자”며 “누가 충북의 미래를 위해 건설적인 방향성을 가진 인재인지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앞서 노영민·송기섭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이 노영민·신용한 예비후보의 2파전으로 최종 압축됐다.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 기호 1번 노영민 후보와 기호 2번 신용한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선에는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당규 제10호 43조에 따라 최고득표자가 과반을 득표할 경우 본선 후보로 확정되나 이번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고문들이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과거 이력을 문제 삼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도당 고문과 당원 40여명은 1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탄핵당한 정권의 핵심 부역 이력을 `승리 이력'으로 포장하며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이들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민주당의 힘은 당원들의 떳떳한 헌신에서 나온다”며 “과거를 속이는 자는 정당한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신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는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천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헌·당규상 경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이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탈락 예비후보들에게 향했던 표심이 어느 쪽으로 향할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 충북지사 경선을 진행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득표수 상위 2명인 노영민 예비후보와 신용한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결선을 진행해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지난 25~27일 진행된 이번 경선에는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참여했다.노영민 예비후보는 1차 경선 결과 발표 후 “당원과 도민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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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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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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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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