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맨다.충북도는 12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정책 우선순위와 성과 중심의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최근 수년간 세수 부족과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도비 매칭 부담이 커짐에 따라 지방채 발행 등 재정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도는 2024년 1513억원, 지난해 1164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올해도 당초 예산에 지방채 1600억원을 편성했다. 이 같은 지방채 확대는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세입 감소와 세출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조처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갈사산단 절감액으로 80억원 민생지원금,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영업보상비 30억원 편성군 관계자 “이번 추경 통과 못하면 국·도비 반납, 시장 재개발 좌초 등 심각한 결과 초래” 강력 촉구하동군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5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지난 9일 하동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분야를 신속히 반영하고, 추진 시기를 놓치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핵심 현안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충주시는 최근 주덕읍 소재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8일 노은종계장, 무지개농장, 동량면 거점소독소를 차례로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민간인 근무자와 방역본부 등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조 시장은 통제초소 운영 실태와 소독 절차, 근무 여건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조 시장은 “가금농가에서는 외부인과 외부차량 출입을 최대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24년 12월의 계엄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아울러 당명 개정과 쇄신 방안을 포함한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계엄을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옹호하던 입장에서 돌변한 것이다. 이 같은 전환은 과연 진정한 반성과 책임 의식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총선을 앞둔 국민의힘이 ‘이기는 정당’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택한 전략적 행보에 불과한 것일까?계엄 옹호에서 사과로…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자 여야는 “당연한 결정”이라며 수용 입장을 나타냈다. 다만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청와대는 “후보자가 일부 의혹을 소명했지만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지명된 이 후보자는 청문회 이틀 만에 낙마했다.국민의힘은 이번 철회가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책임은 청와대에 있다고 지적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후보자의 거짓과 위선, 탐욕이 청문회를 통해 드러났고,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후 쓰레기 소각장 대체 시설을 내년 11월까지 건립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명시한 폐기물관리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생활폐기물을 소각·재활용 등 적정 처리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제도로, 수도권 지자체 전반에 폐기물 처리 체계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착
쌈채류 담당 허은정 신임 과장출산·육아 병행 현장 경매 수행 동화청과가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며 현장 경매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여성 경매사를 과장으로 승진시켰다. 현장 중심 직무에서 경력 단절 없이 전문성을 축적한 사례로, 도매시장 인재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번에 과장으로 승진한 허은정 과장은 쌈채류 품목을 담당하며, 야간 근무와 불규칙한 근무 여건이 불가피한 경매사 업무를 출산 이후에도 지속해 왔다. 복귀 이후에도 품목 관리와 출하주 응대, 가격 형성 등 경매사의 핵심 역할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이 오는 1월 9일 오전 9시부터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신·구 대행사 간 데이터 이관과 신규 플랫폼 적용 작업을 위해 1월 1일 자정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탐나는전 결제와 충전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다.대규모 데이터 이관 과정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이용자는 서비스 재개 후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탐나는전’을 검색해 신규 앱을 설치해야 한다. 본인 인증 절차를 완료하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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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347억원 과징금 불복…개보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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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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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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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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