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수거한 폐자원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지역 아동시설에 기부하는 ‘2025 하반기 폐자원 교환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과 환경오염 예방을 목표로 추진한 ESG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공단 각 부서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종이팩 총 16kg을 수거하고, 수거된 종이팩은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량제봉투 16장으로 교환됐다.교환품은 연안지역아동센터에 기부돼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지원 물품으로 전달됐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 행사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장병호 대표이사와 임직원 60여 명은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 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약 2000장과 김장김치 400kg, 쌀 200kg을 전달했다.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연탄 약 16000장을 추가로 후원할 계획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투자증권 WM추진팀 이승인 팀장은 “현장에서 이웃을 만나보니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큰
제주에너지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지난 29일 ‘혹한기 JECO 에너지온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난방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겨울철 난방 수요가 급증하는 미혼양육모 시설에는 난방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컨테이너, 노후주택 거주자 등 난방 시설이 열악한 가구에는 전기요와 보온 기능성 의류 세트를 전달해 혹한기 안전망을 강화했다.특히 물품 지원은 제주도
제주신용보증재단은 26일 아름다운가게 신제주점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물품을 기부했다.이번 행사는 재단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원 순환을 통한 친환경 실천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ESG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기부 물품 접수 기간 동안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 총 239개를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오광석 이사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충북 충주시에서 이웃을 향한 진심을 전하는 물품 나눔이 물결치며 지속되고 있다.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7일 지역 경로당 27곳을 대상으로 라면 60여 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모든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됐다.뉴앙성라이온스클럽은 겨울철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화재경보기 175개를 앙성면에 기탁하며 ‘겨울 안전 지킴이’ 역할에 나섰다.기탁된 물품은 장애인, 고령 노인가구,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간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거래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2025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수탁·위탁거래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조, 공사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 물품 등의 제조를 다른 중소기업에 위탁하고, 위탁받은 중소기업이 전문적으로 물품 등을 제조하는 거래를 말한다.올해 조사는 2024년 하반기에 수탁·위탁거래 관계가 있는 1만5000개사(위탁 3000개사, 수탁 1만200
충북 단양군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30일 회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구매한 생필품 10여 종을 지역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을 위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혁·오경미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30일 대송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연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한 고추장·된장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세트는 동국제강 포항공장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 세트로 구성됐으며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및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오늘 준비한 물품 세트가 추운 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황명석 대송면장은 “동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 요청과 선입금 등을 시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사칭 사례는 공무원 명함을 도용해 전화와 문자로 특정 업체의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대리 구매한 물품의 대금을 교육청에 청구하기 전에 먼저 개인 계좌 등으로 선입금할 것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교육청은 즉시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고, 공사·물품 계약 관련 업체에 주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교육청 누리집에도 사칭 주의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피해 예
나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총 1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31일 밝혔다.계약심사 제도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및 제조구매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계산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시는 올해 1억 원 이상 공사, 5천만 원 이상 용역, 1천만 원 이상 물품 및 제조구매 사업을 대상으로 총 410여 건의 계약원가 심사를 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사 분야 13억 9500만 원, 용역 1억 60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1개 싱글토큰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하며, 알트코인 ETF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에는 아베, 유니스왑, 지캐시, 비트센서, 수이, 니어 등이 포함됐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ETF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청한 ETF들은 기존 상품과 차별화돼 있다. 투자 자산 최대 60%를 해당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김연준의 기후편지' 지구어머니, 기후위기로 울고 있는 우리 어머니 지구 태양의 씨앗을 받아 온갖 생명이 태어나고 숨 쉬고 물 마시며 살아가는 곳지구는 나의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땅과 바다가 칭얼대도 속깊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지구는 나의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어느 날부턴가 어머니가 울고 계신다. 아픈 신음소리가 들린다. 몸은 불덩이처럼 열이 나고 머리와 가슴, 발끝까지 상처 투성이...자식들의 소행이다. 욕심많은 자식들의 불손한 소행이다.그래도 그 아픈 행동 멈추지 않고 계속 할퀸다.미세먼지를 마시고 취해서일까? 온실가스에 취
개통 이틀째인 지난 6일 오후 인천 제3연륙교 보행자·자전거 겸용 도로에는 자전거 이용객들과 보행자들이 뒤엉켜 이동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아스팔트 바닥 곳곳에는 자전거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표시가 있었으나, 통행 구간을 명확히 나누는 경계선은 없었다. 이 때문에 사실상 인도 구분 없이 이용객들의 판단에 따라 통행하는 모습이었다.현장에서는 동호회 회원으로 추정되는 8∼9명이 헬멧과 고글을 쓰고 자전거를 탄 채 도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줄지어 달렸다.보행자들은 자전거를 피하기 위해 걸음을 멈추거나 도로 가장자리로 붙어 이동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