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최근 순창발효관광재단, 순창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이 해외 현장학습을 통해 순창을 직접 알리는 '순창 청소년 국제 홍보대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홍보 기반을 넓히고,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행정기관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세계에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관광마케팅을 새롭게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순창
부산 사하구는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2026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에 서부산스마트밸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부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에서 벗어나 산업과 문화, 청년이 공존하는 혁신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향후 4년간 랜드마크 조성, 청년 디자인 리빙랩 및 브랜딩,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문화가 있는 날, 지역 콘텐츠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사하구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선정된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공동 야간관광 콘텐츠이다.* 부산, 통영, 강릉, 전주, 공주, 대전, 인천, 진주, 성주, 여수부산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특화거점인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부산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의 시작을 알린다.지역의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사업에 참여해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으로 관광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선정 이력이 있는 기업의 관광 사업화와 해외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엑스엘에이트는 문화산업 분야를 포함한 MICE, 교육 현장 경험과 평균 2초 이하 출력의 안정적인 통번역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 AI 활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충청남도와 한국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26 청년 K-컬쳐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지난 5월 선정된 후,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충남 청년예술인 글로벌 예술교류 프로젝트’ 참여자를 공개 모집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추진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충남의 청년예술인들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국제 교류 경험을 쌓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청년예술인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끊어진 '길'을 잇고 사라진 '길'을 불러내며 제주올레길을 완성한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에 추서됐다.정부는 지난 4월 7일 별세한 고 서명숙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하고, 18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통해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했다.국민훈장은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으로, 모두 5개 등급 가운데 모란장은 2등급에 해당한다.정부는 고 서 이사장이 2007년 제주올레길을 조성·운영한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 방문객 1340만 명이 찾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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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부터 시행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를 앞두고 인천지역 미술계에서 제도 안내와 세부 운영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술시장도 이제 신고 시대…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26일 시행지역 미술계와 갤러리, 복합문화공간 운영자들은 신고 대상 여부와 절차조차 아직 명확히 전달 받지 못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시행령에 따르면 26일부터 화랑업을 비롯해 미술품 경매업, 미술품 자문업, 미술품 대여·판매업, 미술품 감정업, 미술전시업 등 6개 업종은 관할 지
우리 정부가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한시적 무비자 입국 시범사업을 올해 말까지 6개월 더 연장하면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해온 제주 관광시장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이와 관련,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를 찾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무사증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지역까지 여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지만, 문체부 장관은 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위성곤 지사는 지난 18일 서귀포시지역 한 식당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제주특별자치도가 무사증으로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육지부로 이동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중문관광단지에는 ‘흑백요리사’와 같은 K-푸드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인재 양성 학교인 'K-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조성' 구상도 제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8일 서귀포시내 한 식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관광·문화·체육 분야 8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제주도는 관광 분야에서 △제주 무사증 제도 개선 △K-글로벌 투어리
농심이 미국 뉴욕에서는 신라면을 앞세운 현지 마케팅을 벌이고 국내에서는 서울시와 손잡고 예비부부 지원 캠페인에 나선다. 해외 시장 확대와 사회적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하며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흐름이다.9일 농심은 뉴욕 현지 식당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신라면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이달 말까지 뉴욕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와 함께 신라면 기반 특별 메뉴인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신라면 팬케이크는 신라면 면을 삶은 뒤 팬에 구워 한국식 전처럼 만든 메뉴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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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동원령 3단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쿠팡 “심려끼쳐 죄송” 사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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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서 금메달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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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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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집으로 간다…포항, 전국 첫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 개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가 포항에서 본격화한다.단순히 집에서 진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퇴원 후 돌봄, 복지·요양서비스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공의료원을 거점으로 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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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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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인 UNIST는 23일 산학협력관 1층 마켓홀에서 ‘제2회 유니-벤처 챌린지’ 투자 IR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했다. UNIST는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과 ‘울산창업 L 시리즈 사업’에 참여 중인 28개팀을 사전심사해 13개팀을 결선에 올렸다. 진출팀에는 L시리즈가 운영하는 창업기업 실무교육 시리즈와 연계, 전문가 피칭 교육과 ‘1대1 딥 멘토링’을 제공했다. 각 팀은 비즈니스 모델과 IR 자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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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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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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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원예농협,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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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원예농협 임직원 70여명이 2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50만원을 전달했다. 군은 이날 울주군청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김경택 상임이사,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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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생계 지원을 넘어 관계를 돌보는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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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구에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열었다. 경로당을 이용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기존 복지서비스의 대상이 되기에는 애매했던 40~60대 1인가구를 위한 공간이다. 함께 식사하고 취미를 나누며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이 공간은 쉼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복지의 경계에 머물렀던 중장년층을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이다.우리 사회에서 1인가구는 더 이상 낯선 가족형태가 아니다. 울산도 예외가 아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2024년 울산의 40~64세 1인가구는 6만2543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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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박순천 신임 항만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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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23일 ‘제206차 항만위원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양상용 위원장에 이어 박순천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천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UPA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했다. 앞으로 1년간 UPA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대표해 주요 의사결정을 이끌게 됐다.또 항만운영 분야 전문가 김종인 양산아이시디 전 대표이사와 조선·해양분야 전문가인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주식회사 자문역을 새롭게 항만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