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연말까지 신작 론칭과 서비스지역 확대 등 실적 반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컴투스가 전방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작 출시부터 기존 작품의 서비스 지역 확대, e스포츠 대회 등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이를 위해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를 글로벌 출시했다. 이 작품은 유명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판권을 활용한 게임이다.출시 후 한국 구글 시뮬레이션 게임 인기 1위, 체코공화국 7위, 홍콩 7위, 폴란드 8위 등을 기록하며 인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