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에 오른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돌아왔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쇼트트랙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 본단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지난달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돼 펼쳐진 제25회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국가별 메달 순위에서는 종합 13위를 차지했다.한국은 대회 전 목표로 내걸었던 ‘
충북선수단이 오는 25~28일 강원 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 참전해 격전을 펼친다.23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충북은 이번 대회에서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산악 △컬링 △아이스하키 등 6개 종목에 총 17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충북은 이변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3개 총 20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정했다. 순위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 7위를 겨냥했다.앞서 충북은 사전경기로 진행된 빙상 종목에서 은메달 1개,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하루에만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11일 한국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휠체어컬링에서 값진 은메달을 보태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을 5개로 늘렸다.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던 2018 평창 대회를 넘어선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이다.종합 15위에 자리한 한국은 목표였던 종합 20위권 진입 굳히기에 들어갔다.이날도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가 설원을 힘차게 질주했
국내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시 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지난달 25~28일 강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스키, 빙상, 컬링, 산악, 루지, 아이스하키 등 6개 종목에 선수 41명과 경기 임원 45명 등 총 86명이 참가해 동계 스포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키 알파인 종목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울산스키협회 소속 김동우는 남자 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회전·대회전·복합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
충북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갈아치우며 종합 7위 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2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강원도 일원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충북은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7개로 총 29개의 메달을 따냈다. 종합점수 414.5점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 7위에 올랐다.충북은 이번 체전에서 414.5점을 얻어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411.5점을 갈아치웠다. 메달 수도 당초 목표했던 20개보다 9개나 더 따내며 선수단의 기량을 증명했다.이번 체전에
사상 처음 네 곳의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6곳의 선수촌, 4곳의 클러스터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던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 2900여 명의 선수단은 23일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4년 뒤 열리는 2030 알프스 동계 올림픽을 기약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선수 71명 등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목표로 내걸었던 1
성남시청 빙상팀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전원 메달’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쓸어 담으며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4명의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팀의 저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김길리 선수는 이
지난 6일 개막해 이탈리아 전역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23일 베로나 아레나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선수 71명 등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이번 대회에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순위 10위권 내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하지만 직전 대회인 베이징 동계올림픽보다 금메달과 전체 메달 수가 모두 늘어난 성과다.한국 선수단은 이날 폐회식 기수로 쇼트트랙의 최민정과 황대헌을 내세웠다.최민정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막까지 나흘을 남겨둔 가운데, 금메달 3개와 종합순위 ‘톱10’이라는 선수단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남은 일정에서 최대한 목표에 근접하기 위해선 결국 ‘효자종목’ 쇼트트랙의 분발이 절실하다. 18일 현재까지 진행된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16위에 올라있다. 한국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역전 드라마’를 쓴 최가온이 유일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과 쇼트트랙 남자 150
한국 여자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가 동계올림픽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산드라 펠제부르와 코트니 사로에 이어 결승선을 통과한 김길리는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6번째 메달을 안겼다.이로써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 여자 빅에어 유승은,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 쇼트트랙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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