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좌동 일대의 교통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진주시는 관내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가좌동 일대가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확장 사업과 보행육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개양오거리~새벼리’ 도로 확장 본격화진주시는 관내 최대의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특히 개양오거리 일대
포항시 남구청이 해빙기를 맞아 도로 비탈면 등 취약 도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남구청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낙석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도로 비탈면과 교량, 옹벽 등 주요 도로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균열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안전시설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겨울철 동결과 융해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도로 포트홀과 노면 상태도 함께 살폈다. 남구청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로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순
충북 청주시는 총사업비 229억원을 들여 흥덕구 옥산면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진입도로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도매시장 주변의 도로 구간을 폭 15∼20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된다. 시 관계자는 “도매시장 이전 시기에 맞춰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고 상습적인 도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포항시 북구 초곡지구와 펜타시티 일대에서 교통량 증가에 따라 신호체계 개선과 도로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이어지면서 교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도로와 교통신호 체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초곡지구 주요 구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제42대 청장에 이상일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이 부임했다. 이상일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청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건설안전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도로 환경의 위험 요인이 다양해지는 만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작은 이상징후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거점 도시간 광역교통망 확충, 간선도로 건설 및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가 다음달부터 시작한다.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천㎡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시흥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3년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추진해 공단2대로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
제주시 대유대림아파트 앞에서 연북로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공사가 본격 착수된다.제주시는 동부권 교통혼잡 완화와 균형 있는 도시기반 확충을 위해 대유대림~간드락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4월 중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유대림~간드락마을 도시계획도로 2공구는 일도 대유대림 아파트에서 연북로까지 이어지는 연장 685m, 폭 2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개설된다.1986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구간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추진 중인 1공구와 연계해 2029년까지 단계
한국도로공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고속도로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해 대대적인 정비 활동에 나선다.3월에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지난 동절기 제설 대책 기간 중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 국민 소금 섭취량의 약 1.7배에 해당하는 총 24만톤의 제설제를 사용했다.이렇게 사용된 제설제는 도로 구조물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되고 있어, 도로 구조물에 남은 염화물을 집중 세척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게소·졸음쉼터 등 고객 접점 시설에 대한 정비도
부산진구 부암3동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관내 불결지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도로정비 예정지를 둘러보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점검하였다.이번 행사는 통장, 주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5개 구역에서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부산정중앙 공원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하였다.하정희 동장은 노후된 주택가 도로를 둘러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로 점검을 실시 하였으며, 봄을 맞이하여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주시는 동부권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일도 대유대림 아파트에서 연북로까지 이어지는 연장 685m, 폭 20m의 왕복 4차로 도로 개설공사를 다음 달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대유대림~간드락마을 도시계획도로 2공구 구간은 1986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서 장기간 미집행 됐다.제주시는 기존에 추진 중인 1공구와 연계해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로를 개설한다.이를 통해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728세대 입주와 맞물려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통행량을 분산하기로 했다.이훈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한국가스공사는 8일 대구 두류네거리에서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온도 준수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발맞춰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과 실천 문화를 확산하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는 특별지시를 시달했다. 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도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또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