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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일 오전 시무식을 통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발전의 길, 녹색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를 위한 올해 추진 핵심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창출 ▲2030년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 목표 실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자원이 순환하는 사회 조성 등을 제시했다.김 장관은 “생각은 지구적·우주적으로, 행동은 국민의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면서도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가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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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준비를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며 녹색 대전환을 국가 발전 전략의 중심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절적으로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은 국가 대응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었다”고 평가했다.기후부는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2035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발전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수급 안정 대책을 공유하는 민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기후부는 24일 한국무역보험공사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5년 제4차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연말연시 수송용 수소 수급 현황과 2026년 수급 전망을 업계 및 관계기관과 공유했다.올해 11월까지 수소차 누적 보급대수는 버스 2,675대, 승용차 4만 1,710대 등 총 4만 4,438대로 집계됐다.이에 따른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11월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한 전력계통 혁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2025년 전력계통분야 정책공유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핵심 국정과제인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행사에는 한국전력과 한국전력거래소, 지자체 관계자와 전력계통 유공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기후부와 한국전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과정에서 제기된 계통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계통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접속제도 개선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7차 유엔환경총회 고위급 회담에 금한승 제1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국제사회와 ‘회복력 있는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유엔환경총회는 2년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며, 유엔 회원국의 장·차관이 모여 유엔환경계획의 사업계획과 예산을 논의하고 결의안과 선언문을 채택하는 최고위급 환경회의다. 이번 제7차 유엔환경총회에는 ‘회복력 있는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을 주제로, 각국의 장·차관을 비롯해 국제
정부가 육상풍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범정부 전담반을 출범시키고 2030년까지 6GW 보급, 발전단가 150원/kWh 이하 달성을 목표로 하는 종합 전략을 발표했다.인허가 병목, 계통 지연, 입지 규제 등 육상풍력 확대를 가로막아온 구조적 장애를 통합 개선하겠다는 의지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관계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참여한 ‘육상풍력 범정부 보급 가속 전담반’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전략’을 공개했다.이번 전담반은 국방부, 산림청,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서 ‘보류’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정부가 연내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기후부 출범 2개월을 맞아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울산 미포산단과 경북 포항,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가 최근 에너지위원회 심의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선정되지 못하고 보류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들 지역이 제시한 사업 모델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완화하는 여러 실험을 하자는 특구 도입의 원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위원들이 있었다”며 “현재 각 지역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자원순환과 소상공인 지원을 결합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2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자원순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과 단체를 발굴해 ESG 경영 확산과 순환경제 구축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행사는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했으며, 자원순환 성과 공유회와 함께 우수 기관에 대한 장관
한국가스공사가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가스공사는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어워즈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한 행사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 순환 실천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스공사는 자원 순환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자원 순환 업무 간소화
정부가 올겨울 전력수급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111.5GW 공급능력을 마련했다.한파와 폭설이 겹쳐 최대전력수요가 94.5GW까지 상승하더라도 예비력은 17GW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첫 전력수급 대책회의에는 민간 발전사까지 공식 참여하며 민관 공동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과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고 대책 발표에 나섰다.기상청은 올겨울 기온 변동성이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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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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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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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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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년 하반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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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교육특구 2028년까지 연장…글로벌 인재 양성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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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을 오는 2028년까지 연장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 연장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135억 원을 투입해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교육 △늘배움 사이버학습센터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 조성 등 4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