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붕괴·추락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구미지청은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지역 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온
화요일인 3월 10일 오전 7시 2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고, 동해안은 가끔 구름많
수요일인 25일은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오늘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아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아침까지 중부내륙과 전라권내
충청지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선선한 초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월1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10도 분포를 보이고 새벽에도 5도 안팎을 유지해 큰 기온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대구 남구는 지난 17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얼어있던 지반이 기온 상승과 함께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점검에
주말인 14일과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이다.당분간 기온은 최저 -3∼5도, 최고 10∼14도인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14일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에서 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다.낮 최고기온은 10∼
농촌진흥청은 봄철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가축의 환경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축종별 맞춤형 사육 환경 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봄철에는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는 반면 아침과 밤 기온은 낮아 축사 내부의 온·습도 변동 폭이 커진다. 가축이 이러한 급격한 환경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우리나라 대표 희귀식물인 ‘초령목’이 제주 자생지에서 개화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초령목은 지난 달 20일쯤 연구소 내 보존원에서 첫 꽃망울을 터뜨렸으나, 신례천 인근 자생지에서는 이보다 한 달 가량 늦은 지난 20일 개화가 시작됐다.개화 시기 차이는 해발고도와 3월 초순에 나타난 급격한 기온 하락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귀포 지역의 기온은 2월 하순에는 포근했으나, 3월 초순들어 낮은 온도를 기록하며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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