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대만 여행업계에 백제 역사·문화부터 해양레저, 미식까지 도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도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27일부터 9월 1일까지 5박 6일간 대만 현지 여행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관계자 등 20명을 초청해 충청권 관광 홍보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자원과 미식·체험 콘텐츠를 대만 여행업계에 공동으로 소개하고,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
논산문화관광재단은 타 지역 관광객을 논산으로 유치하고 강경의 근대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논산의 대표 관광지까지 함께 알리기 위해 관광상품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를 운영하고 있다.‘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는 강경 곳곳에 남아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따라 걸으며 강경이 어떤 도시였는지, 금강을 중심으로 어떤 사람들이 오갔고 어떤 이야기가 쌓였는지를 알아보는 관광 프로그램이다.강경은 한때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포구도시로 번성했던 곳이다. 금강을 통해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면서 형성된 상업도시의 흔적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진도군은 19일에 진도군청에서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쏠비치 진도,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쏠비치 진도 총지배인,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운영 지원 ▲체험시설 이용객 상호 우대 조건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타 상호 협력 업무 추진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이 되기 위해 반구천에서 북극권을 선으로 연결해 세계사적 언어로 재서술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 ‘보는 유산’에서 ‘머무는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과 디지털 실감 콘텐츠 제작 필요성도 제기됐다. 경상일보 주최, 울산시 후원으로 지난 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반구천의 암각화, 미래를 잇다’에서 발제자 및 토론자들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
진도군은 19일에 진도군청에서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쏠비치 진도,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쏠비치 진도 총지배인,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운영 지원 ▲체험시설 이용객 상호 우대 조건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타 상호 협력 업무 추진 등을
달성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 15곳, 30여 명을 초청해 달성군의 먹거리와 명소를 소개하는 공동 초청 홍보 여행을 추진했다.이번 초청 홍보 여행은 달성군을 비롯해 대구 남구, 경북 청도군, 고령군이 연계해 추진한 행사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자체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별 특색을 담은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오감으로 경험했다.특히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달성군에 머문 참가
고령군은 오는 9월부터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고도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를 총 15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2026년 경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으로, 고령군이 추진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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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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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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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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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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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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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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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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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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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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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언 사진전 ‘빛을 품다’...14일까지 울산문예회관
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