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동에 배움과 휴가를 결합한 ‘런케이션’ 기반의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천지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천지동 도시재생사업은 ‘배우고 즐길게 천지다!’라는 비전 아래 서귀포시 천지동 일원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20억54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관광객 유치를 넘어 도내·외 대학생과 기업 근로자 등
제주 해상에서 제트스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상에서 "제트스키가 전복됐는데, 2명이 파도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제트스키에는 10대 관광객 2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들은 인근에 있던 서핑객에 의해 구조됐다.이들은 어지럼증과 두통 등을 호소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올여름 제주가 전 세계 관악의 선율로 물든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탑동해변공연장 등 도내 일원에서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을 개최한다.같은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함께 열려 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진 관악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올해 여름시즌에는 미국, 캐나다 등 국내외 28개국에서 3900여 명의 관악인이 제주를 찾는다.참가자들은 세계 정상급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지역 관악인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관악제’ 등 도민과 관광객
제주별빛누리공원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21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를 초청해 우주과학 특별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주 개발과 항공우주 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주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특별강연과 증강현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이달 들어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탐나는전 지원 행사가 높은 호응 속에 조기 종료됐다.이번 이벤트는 고유가에 따른 항공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항공료와 렌터카 비용 등 관광객들의 여행경비 부담이 커지자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서 2박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으로, 체류 기간에 따라 1인당 2만원에서 최대 5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이 지급됐다.그런데
한라도서관 오는 7월 3일부터 같은달 5일까지 3일간 제주도립미술관에서 ‘2026 제주한국지역도서전’을 개최한다.한국지역출판연대가와 공동으로 마련한 도서전은 전국 지역출판사와 도서관 관계자, 작가, 독자, 문화예술인, 도민 및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지역출판 축제다.올해 도서전은 ‘출판은 공공이다, 지역이 묻고 세계가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도서전 기간 전국 40여 개 지역출판사가 참여하는 북마켓을 비롯해 학술, 시상,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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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실거주의 쾌적성’과 ‘임대 수익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하이브리드형 부동산이 자산가들 사이에서 새로운 투자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본래 생활형 숙박시설이 가지는 유연한 장·단기 숙박 운영의 장점에 주거용 오피스텔의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실거주 혜택이 완벽하게 결합된 형태를 말한다.소유주의 생애 주기나 자금 계획, 시장 상황에 따라 본인이 직접 거주하는 하이엔드 주택으로 쓰거나, 관광객 및 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한 고수익 임대 상품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제주SK F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 여름 밤의 야시장'을 개최한다.제주SK는 7월 홈 2경기에서 한 여름밤의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SK는 지난해 8월 홈 경기를 대상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 이벤트 광장에서 '한여름 밤의 야시장'을 개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당시 혹서기 변수에도 경기당 평균 7530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이는 2025시즌 평균 관중 7153명을 상회하는 수치였다.제주도민, 관광객 및 축구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밤 문화를 풍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7일 오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으로 '취약계층 소비자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햇따.이날 캠페인은 통신판매, 방문판매, 전자상거래, TV홈쇼핑 등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면서 소비자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도민과 관광객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소비자 권익 보호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건강식품 판매, 상조서비스 가입,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아산시가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피서시설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공원 물놀이장과 숲속 휴양시설, 실내 빙상장 등을 연계한 ‘도심형 피서지도’를 구축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신정호 지방정원 물놀이장이 오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 충남 제1호 지방정원에 조성된 이 시설은 유아풀과 수영조, 샤워장, 탈의실, 물품보관소 등을 갖춘 대표 여름 명소다. 올해는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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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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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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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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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강한 장맛비...제주도 최고 150mm↑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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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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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 정책에 반영한다...'청년영향평가제' 도입 추진
청년들의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는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청년 권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이나 중장기 계획을 수립·변경할 경우 ‘청년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청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청년층은 취업난과 자산 격차, 미래세대로서 부담해야 할 재정 문제 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금·노동·교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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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생계 책임지는 가족돌봄 청년에 '일상돌봄서비스' 지원
제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하반기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13세부터 64세까지의 청·중장년과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39세 이하 청년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지원 서비스는 재가돌봄·가사 등 기본 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 특화 서비스로 구성된다.올해부터는 서비스 제공 기간이 기존 최초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됐으며, 생애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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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문곡고 찾아 취업설명회 개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8일 문곡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세무회계학과 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취업설명회는 인천지방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구인난 해소와 세무회계 전공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세무·회계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온 명문 문곡고등학교를 찾아 진행됐다.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세무사사무소는 전문성을 기르며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장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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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류양식수협, 우즈벡 양식산업 발전 위한 협약 체결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지난 7일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현지 어업협회 및 어업과학연구소와 양국 수산업 발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삼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초청을 받아 수산물 양식 현황을 직접 확인 후 전문성을 공유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됐다고 설명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수산 양식 분야 기술과 정보 및 현대적 기술 교류, 수산 분야 공동 연구 및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제주어류양식수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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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 정수기 명가 '이름값'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9.3점을 기록해 종합 27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순위는 4계단 상승했다.코웨이는 여름 성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