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아산시가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피서시설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공원 물놀이장과 숲속 휴양시설, 실내 빙상장 등을 연계한 ‘도심형 피서지도’를 구축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신정호 지방정원 물놀이장이 오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 충남 제1호 지방정원에 조성된 이 시설은 유아풀과 수영조, 샤워장, 탈의실, 물품보관소 등을 갖춘 대표 여름 명소다. 올해는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