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강 후보는 2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선거운동 기간 거리 유세와 차량 방송, 문자 발송 등으로 주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럼에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정방동과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
새마을지도자천지동부녀회는 지난 18일 천지동 노인회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알뜰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나눔과 봉사,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향실 회장은 “알뜰장터 운영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출신 한상호 HD한국조선해양 책임엔지니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 책임엔지니어는 선박 공기윤활 시스템과 액화석유가스 화물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돼 오는 23일 시상식에 상을 받는다.그는 서귀포시 천지동 출신으로 광양초, 아라중, 대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21년에는 친환경 LPG 연료공급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대한조선학회의 ‘우암설계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서는 뒤늦게 선거전에 뛰어든 오은초 후보가 국민의힘 현역 여성의원과 접전 끝에 승리하며 제주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오 후보는 개표율 99.8% 기준 40.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34.8%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치며 석패했다.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무소속으로 출마한 지역구 현역인 강상수 후보는 24.9%를 기록했다.당초 이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2명이
서귀포시 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천지동을 방문한 목포시 신흥동 주민자치회 위원 23명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2026년 주민자치 주요 현안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신흥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난 20일 열린 '천지동 한여름밤의 영화상영' 개회식에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함께하고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양윤희 위원장은 "이번 교류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서귀포시 천지동에 배움과 휴가를 결합한 ‘런케이션’ 기반의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천지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천지동 도시재생사업은 ‘배우고 즐길게 천지다!’라는 비전 아래 서귀포시 천지동 일원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20억54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관광객 유치를 넘어 도내·외 대학생과 기업 근로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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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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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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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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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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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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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추진' 제주 유명 테마파크, 직원 4대 보험료 미납-임금체불 논란
공매가 추진되고 있는 제주의 한 유명 테마파크의 직원 임금이 수개월 동안 체불되고, 4대보험료가 미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이 테마파크의 운영사는 최근 법원에 회생신청까지 했지만, 1심에서 '기각'된 것으로 파악됐다.1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서귀포시 한 유명 테마파크의 직원 급여가 수개월 동안 체불되고, 4대보험 역시 수개월 분이 미납됐다.해당 테마파크에서 근무했던 직원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급여가 짧게는 3일, 길게는 한 달 이상 지급이 지연되며 회사가 한바탕 난리가 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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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의 승인과 자금집행은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신문이 6.30일자 「군 합의 없이 공적자금 투입... 암초만난 ‘국민성장펀드1호’」 등의 기사에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이‘국방부 이행합의서 체결’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군과 협의가 없으면 사업이 좌초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통과하지 못했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총매출 8조원이 넘는 규모의 메가프로젝트로 되살아났다” “경제성을 좌우하는 핵심지표 등이 1년만에 일제히 사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됐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정부가 이를 반박했다.정부는 보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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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타며 배워요"...한동초, 제주바다 생태탐험 서핑 체험 인기
제주 한동초등학교는 지난달 27일부터 농어촌유학 특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말을 활용해 총 5회기에 걸쳐 '제주바다 생태탐험대' 서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동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해 월정해수욕장에서 진행됐으며, 19가구 27명의 학생이 참여해 제주 바다를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겼다.특히 농어촌 유학생과 재학생,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서핑을 배우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제주의 해양환경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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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위성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취임사
1. 도민의 삶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오늘 저는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서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민의 삶을 바꾸고,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달라는 엄중한 명령을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습니다. 민선9기 제주도정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 도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도정 민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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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40대 제주도지사 취임..."도민과 함께 미래 만들 것"
위성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취임했다.위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제시한 위 지사는 취임사에서 “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끝까지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행정은 앞에서 끌고 가는 권력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동반자여야 한다"며 "늘 현장에 가겠다. 작은 목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