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세광고등학교 동문인 우석대학교 야구부 김용선 감독과 자화전자㈜ 김찬용 대표이사가 15일 야구부 발전과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각각 10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최근 세광고 야구부가 창단 71년 만에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을 축하하고 선수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전기금은 야구부 운영과 훈련 여건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세광고 34회 졸업생인 김용선 감독은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세광고 야구부 코치와 감독을 역임하며 명문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지난 8일 서천군민체육관을 찾아 전지훈련 중인 역도 미래국가대표팀과 충북도청 역도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유 군수는 선수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훈련 현장 전반을 살피며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했다. 역도 국가대표팀 강민석 감독은 서천군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이유로 우수한 훈련 환경과 편리한 교통망 등을 꼽으며, 앞으로도 서천을 지속적으로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승광 군수는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 선수들이 서천을 찾아준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머무
2026 북중미 월드컵 졸전 이후 사퇴한 홍명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거센 비판 여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29일 CBS 라디오 에서 홍 감독의 사퇴 선언에 대해 "가장 좋은 멤버로 가장 안 좋은 월드컵을 치러버렸기 때문에 사퇴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사퇴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면 훨씬 더 큰 후폭풍이 있었을 것이라, 홍 감독은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박 위원은 홍 감독의 사퇴 선언에 담긴 사과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홍 감독은 29일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지난 2024년 7월 8일 선임된 홍 감독의 본래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까지였으나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라는 결과에 반년여 일찍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그는 "하지만 감독을 맡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한국부동산원은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한편, 전국의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도 개시한다.기존의 조합 행정 관리·감독은 사후 적발 위주의 지자체 ‘조합운영 실태점검’을 통해 진행돼,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한국부동산원은 2024년 3월 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광역시와의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 후,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이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택배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지난 16일, 춘천시 소재 한 택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불시 감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감독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옥외작업이 많은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폭염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감독에서
월드컵 탈락은 언제나 단순한 스포츠 결과를 넘어선다. 기대와 좌절, 국민적 감정이 뒤섞이며 누군가를 향한 책임 추궁으로 이어진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화살은 곧바로 홍명보 감독 개인에게 집중됐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이 패배를 한 사람의 실패로만 설명할 수 있는가?.감독은 분명 결과에 대한 1차적 책임을 지는 자리다. 전술 선택, 선수 기용, 경기 운영까지 그의 판단은 경기의 방향을 좌우한다. 따라서 비판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다만 문제는 비판의 깊이와 범위다. 현재의 비난은 분석이라기보다 감정에 가깝고, 구조적 문제를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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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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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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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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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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