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보은군지부는 지난 30일 남보은농협과 보은읍 어암리 계절근로자 공동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무더운 여름철 보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한 행사다. 보은에는 지난 3월 입국한 44명의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각종 농작업을 돕고 있다.  남보은농협은 근로자들에게 농작업에 필요한 장화, 적과장갑, 작업조끼, 소독약, 쿨링 조끼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직업
8시간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일 앞마당에서 여름맞이 물놀이 축제 ‘쿨하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서 지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울산현대 로타리클럽은 참석자들에게 음료수와 간식 400인분을 후원했다.김시후 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연이은 폭염에 지친 장애인과 가족들이 잠시나마 즐거움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매월 밥퍼 봉사를 통해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
야외 스포츠 시즌을 맞아 골프 라운딩 등 야외 활동 시 휴대가 간편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개별 포장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라이스파이의 한국 간식 전문 브랜드 메고지고는 휴대성을 고려한 ‘찹쌀누룽지 18봉’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찹쌀누룽지 18봉’은 3가지 맛의 '찹쌀누룽지'로 구성된 제품이다. 맛별로 6개씩 총 18개가 개별 포장되어 지퍼백 파우치에 담겼으며, 휴대와 보관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3가지 맛 중 스위트는 은은한 단맛
HL디앤아이한라가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달 27일 경기 이천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건설현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푸드트럭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근무자 약 250명에게 팥빙수와 음료, 간식 등을 제공하며 무더위 속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푸드트럭 프로그램은 현장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 처음 도입됐다. 이후
여수시 화양면 은 향일암·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가 후원하고 여수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지난 24일 화양면사무소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화양면 어르신들의 기력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 25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날 보문복지회와 여수시노인복지관, 화양면사무소, 배식봉사자 등 50여 명은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간식 등을 정성껏 준비해 제공했다. 행사 후에는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S-OIL이 기탁한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 400만원으로 추진됐다.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 상당의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영양꾸러미는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울 영양제와 편의점에서 자유롭게 간식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 기프트 카드로 구성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본청 상황실에서 기존 업무보고 중심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 간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 중심의 첫 ‘함께성장주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감 공약이자 제주교육 비전인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방학 중 초등돌봄 학생 급·간식 지원 방안과 관련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우선 마련한 뒤 지
6시간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영등포 쪽방촌 등 보상 사업 지구 내 주거 취약 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냉방·위생 물품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텐트, 쪽방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SH는 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영등포 쪽방촌 상담소와 협력해 용산역 인근 텐트촌과 영등포 쪽방촌 거주자에게 선풍기, 모기 기피제, 생수, 간식 등을 제공했다.개포 구룡마을에서는 강남구청과 협력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냉풍기 3대와 휴대용 선풍기 530개를 전달했다.구룡
최근 간편하게 식사나 간식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재료와 활용성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원더라이프는 대추와 호두를 활용한 간식 제품 '대호한끼 대추호두말이'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에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대추와 호두를 사용했으며, 대추의 단맛과 호두의 풍미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제품은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출근이나 등교 전 간편식이나 사무실, 야외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거트 토핑이나 디저트, 홈카페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성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한스타워로 초청해 특별한 아동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문화체험은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영화 관람과 볼링을 체험하고 점심식사를 나누며 일상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다.특히 교현2동 소재 한스타워가 영화 관람료 할인 및 간식 제공, 볼링 이용료 일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민관이 함께 뜻을 모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넓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여름 밤, 맥주로 식힌다"…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김재욱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예천군 호명읍 주차타워 앞에서 ‘2026 예천 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2026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개소 지정
달성군은 2026년 상·하반기에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개소를 지정하면서 달성군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과 더불어 촘촘한 틈새돌봄을 실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은 2015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총 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창·하빈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 배정함으로써 넓은 권역의 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그룹 공동 자산관리 포럼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 첫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3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하고, 패스파인더 합동 세미나와 분야별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는 은행과 증권을 중심으로 카드·라이프·자산운용 등 다양한 그룹사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 최초의 공동 자산관리 포럼이다.변동성이 커진 자산시장 속에서 고액 자산가에게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약 1천명을 초청해 시장 전망과 분야별 상담, 라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 붙잡아라! 부산·경북·전남 정책 모음집
2024년 부산·경북·전남에서 순유출된 20~39세 청년은 2만3315명에 달했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소득이 1년 새 22.8% 늘어난 상황에서, 지역에 남아달라는 호소만으로 청년을 붙잡기는 어렵다. 부산의 보증금·인턴 지원, 경북의 재도전 수당, 전남의 문화비 지원으로 보는 지방의 반격을 살펴본다. 지방 청년이 서울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월급이 높아서만은 아니다. 지원할 수 있는 기업과 직무가 많고, 첫 직장이 맞지 않더라도 다른 회사로 옮길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 함께 작용한다. 실제로 경향신문이 2021년 비수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 붙잡아라! 지방의 반격
생각보다 많은 지방 청년들이 일자리를 위해 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하고 있다. 매월 나가는 집값과 생활비가 만만치 않지만 지방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고, 좀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서울로 오고 있다. 전국 일자리 문제를 들여다보고, 각 지자체의 방안과 현황도 살펴본다.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 월 300 받아도 저축은 50…서울 자취방의 늪!- 2026년 지자체의 반격!- 청년 붙잡아라! 부산·경북·전남 정책 모음집-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