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에서 승리하며 이사회 주도권을 굳혔다. 집중투표를 통해 독립이사 4명을 양측이 2명씩 나눠 가진 가운데 최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가 감사위원에 선임되면서 이사회 과반을 지켰다. 다만, 영풍·MBK 측도 추천 이사 7명을 확보하며 견제 기반을 유지했다.고려아연은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1명과 독립이사 4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집중투표로 선임한 독립이사 4명
한국ESG기준원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MBK파트너스가 추천한 박유경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 의견을 냈다.반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대해서는 회사와의 거래관계에 따른 독립성 우려를 이유로 반대를 권고했다.KCGS는 지난 28일 공개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의안분석 보고서에서 감사위원 후보의 독립성과 경영진 견제 기능을 주요 판단 기준으로 제시했다. 고려아연 임시주총은 오는 9월 9일 열린다.이번 판단에서 KCGS는 감사위원 후보의 회계·감사 전문성뿐 아니라 경영진과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한화와 LG화학에 주주서한을 보내 분리선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박유경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영풍·MBK파트너스는 오는 9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총을 앞두고 주요 주주인 한화와 LG화학에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아태지역 책임투자·거버넌스 총괄 대표를 지지해 달라는 내용의 주주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영풍·MBK는 주주서한에서 이번 감사위원 선임의 쟁점을 고려아연 감사위원회의 독립적인 감시·견제 기능 확보로 제시했다.한화와 LG화학이 그동안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와 가족·친인척 등의 비상장 엔터·콘텐츠 기업 투자 전후로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의 투자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영풍·MBK파트너스는 아크미디어와 슬링샷스튜디오의 투자 시점과 규모를 근거로 양측 투자 간 연관성을 주장했다.영풍·MBK파트너스는 28일 관련 형사기록과 공시 등을 토대로 최 이사와 그가 지배하는 투자조합, 가족·친인척 등이 특정 회사의 지분이나 전환사채를 먼저 인수한 뒤 같은 날 또는 수십 일~수개월 안에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