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소재 기업 효성화학이 베트남 소재 계열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효성화학이 채무보증을 제공하는 채무자는 지분 51%를 보유한 자회사 Hyosung Vina Chemicals이다. 채권자는 Standard Chartered Bank 이며, 채무금액은 4000만달러로 원화 환산 기준 535억2800만원이다.채무보증금액도 동일하게 4000만달러이며, 보증 시작일은 2026년 9월 16일, 종료일은
자동차 생산설비 제조사 우신시스템이 자회사인 WOOSHIN PROPERTIES에 대해 16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우신시스템의 자회사 WOOSHIN PROPERTIES이며, 채권자는 COMERICA BANK DETROIT로 기재됐다. 채무금액은 159억8850만원이고, 채무보증금액은 168억원으로 차입금액의 105%에 해당한다. 이번 보증은 기존 보증의 연장에 관한 사항이다.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9월 25일부터 2027년 9월 25일까지이며,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가 계열사 HS Hyosung India의 시설대 신규 약정에 따라 326억2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채무자는 계열회사인 HS Hyosung India이며, 채권자는 Woori Bank London Branch다. 채무금액은 달러화 2000만달러를 9월 4일 기준환율로 환산한 271억9000만원이다.채무보증금액은 달러화 2400만달러를 동일 기준환율로 환산한 326억2800만원이며, 자기
종합 상사 기업 현대코퍼레이션이 해외 현지법인인 HYUNDAI JAPAN의 크레딧 퍼실리티에 대한 채무보증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채무자는 계열회사인 HYUNDAI JAPAN이며 채권자는 UNITED OVERSEAS BANK LIMITED 도쿄지점이다. 이번 채무금액 및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608억480만원으로 동일하다. 이는 엔화 70억엔에 공시일 기준환율 868.64원/엔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이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
침대·가구 제조사 지누스가 자회사 Zinus USA에 대해 360억87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자회사 Zinus USA이며 채권자는 Shinhan Bank America다. 채무금액은 360억8760만원으로, 이는 Zinus USA의 토지 및 건물 매입과 관련된 차입금이다. 지누스는 해당 차입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해 지급보증을 제공한다고 명시됐다.채무보증금액은 360억8760만원이며 보증기간은 2026년 8월 19일부터
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이 미국 자회사 Enchem America를 채무자로, Bank of Hope를 채권자로 하는 40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채무금액은 401억원이며, 채무보증금액도 동일하게 401억원으로 기재됐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9월 13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은 Enchem America의 기존 채무에 대한 기간 연장 건이다. 채무보증금액이 자기자본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가 계열회사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에 447억21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채무자는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이며, 채권자는 Land Bank of Taiwan Hong Kong Branch를 Agent로 하는 대주단이다. 이번 보증은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의 2026년 10월 2일 만기 예정 시설대출 중 3000만달러 부분의 대환
제주은행은 지난 20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28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금융혁신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 경영데이터와 금융을 결합한 ERP 뱅킹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금융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제주은행은 ERP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ERP데이터와 대안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의 개발을 완료해 운영
제주은행은 TECH혁신파트 임직원 57명이 지난 7일 본점 앞에서 단체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은 제주은행 창립 57주년 및 ERP 기업금융 서비스‘DJ BANK’의 시작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봉사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제주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각자의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함께 진행해 자발적인 참여 폭을 넓혔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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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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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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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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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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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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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키위, 자르지 않아도 단지 안 단지 알아요"…기술 개발 착수
키위를 자르지 않고도 당도를 잴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골드키위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과 첨단 영상기술을 결합한 비파괴 품질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키위는 수확 후 익히는 후숙 과일로, 수확 시기가 맛과 상품성을 좌우한다. 제주에서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품종별로 수확 전 품질 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품질 조사는 당도와 건물률, 경도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과실을 자르거나 즙을 내야 해 개별 과실을 확인하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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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고농축 대마류 밀반입 스리랑카인 불법체류자 2명 검거
관세청 부산세관은 국제특급우편을 이용해 스리랑카에서 고농축 대마류를 밀반입하고 국내 유통을 계획한 스리랑카 국적 불법체류 외국인 A와 공범 B를 끈질긴 추적 끝에 각각 검거해 모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으로 적발된 마약류는 ‘해시시’ 85.25g과 ‘대마페이스트’ 30g 등 총 1323만원 상당으로, 이번에 적발된 해시시 85.25g의 경우, 약 850~1220회 흡입 가능한 양이다.해시시는 대마의 진액을 모아 건조하고 압착해 만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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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대상 ‘은상’ 수상
지난 9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시상식에서 김천시 소재 운수기업인 신흥택시의 박병록 대표가 사용자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199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했으며, 노사 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공헌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국내 산업 시찰 우선 선정,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자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신흥택시는 김천 지역 내 대표적인 택시 운송업체로, 철저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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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성료…성금 1억7천만원 조성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지난 12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4천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가 후원한 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코스를 달리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시민들이 마라톤에 참가해 기부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서 조성된 성금은 약 1억7천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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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관상 수상
SK AX는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기업자격 정부인정제도’는 기업이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 운영하는 우수 자격을 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SK AX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교육·인증 프로그램 ‘AI 리터러시’와 ‘AI 부트캠프’ 과정을 각각 생성형 AI 활용 2급과 1급 자격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SK AX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