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신규 대상지로 밀양시를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사업은 농촌에서 단기로 생활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유한코스메틱이 최대주주 유한양행을 대상으로 상환전환우선주 454만5454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기명식 상환전환우선주식 454만5454주를 1주당 1100원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액면가액은 1주당 500원이며 총 인수대금은 49억9999만9400원이다. 납입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로 명시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시설자금 30억원, 운영자금 약 10억원, 기타자금 10억원으로 구성된다. 시설자금은
충남 금산군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8795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은 지방교부세 및 순세계잉여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정예산 8159억원 대비 일반회계 603억원, 특별회계 27억원, 기금 6억원 등 총 636억원이 증가했다.예산이 증가한 주요 사업은 △금산마음돌봄 복지마을 조성 53억원, △상리지구 뉴빌리지 사업 51억원, △지방투자 촉진사업 49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35억원, △보건소 이전신축사업 30억원, △상수도 위탁 운영대가 27억원, △금산사랑상
한진울산신항운영이 계열회사 한진에 3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하고 1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거래상대방은 한진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계열회사로 명시됐다. 거래금액은 30억원이며 이자율은 연 4.6%다.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이번 대여금을 포함해 30억원으로 기재됐다.거래일자는 2026년 7월 17일이며 거래 목적은 운영자금 대여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감사가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 사외이사는 참석 및 불참 인원이 모두 0명으로 기재됐다.이번 건은 2025년 7월 17일
충북 단양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건강검진센터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최근 단양군청에서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설립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업비 30억원을 단양군에 전달했다. 건강검진센터는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국가건강검진과 각종 예방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되는 시설이다. 센터에는 내시경실과 초음파실, 영상의학 검사실 등 전문 검진시설과 최신 의료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센터가 들어서면 군민들은 건강검진을 위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찾지 않아도 된다.  특히 고령층과 교통 취약계층의
국세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탈세근절을 주요 추진과제로 정하고 세정역량을 집중해왔다.지난해부터 시장과열이 나타나는 지역에 대해 모니터링 및 현장정보 수집을 한층 강화했으며, 편법증여·다운계약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며 탈세하는 혐의자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했다.특히, 30억원 이상 초고가주택 취득거래는 ’24년 거래분부터 전수 검증을 이어가고 있으며,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30대 이하 연소자·외국인 등 자금출처가 의심되는 혐의자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했다.강남4구, 마·용·성 아파트 증여거래 2077건에 대해서도
휴맥스홀딩스가 자사가 발행한 제10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일부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대상 사채는 2025년 3월 18일 발행된 제10회차 전환사채로, 사채 만기일은 2030년 3월 18일이다. 권면 총액 30억원 중 9억원 어치를 만기 전 취득하기로 했으며,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9억3754만원이다. 취득자금 원천은 자기자금이며 지급 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며, 만기 전 취득 사유는 사
조명기구 제조 기업 금호전기가 액면병합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 내용을 20일 공시했다. 대상 증권은 제13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이며, 조정가액 적용일은 2026년 7월 17일이다.이번 조정은 보통주 1주당 액면가 500원을 1주당 액면가 2500원으로 병합한 데 따른 것이다. 제13회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937원에서 4685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미행사증권 권면총액 30억원 기준 조정 전 전환가능 주식수 320만1707주는 조정 후 64만341주로 변경됐다. 이사회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와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13일부터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인 ‘소상공인 5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영안정과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는 이자보전금을 지원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보증지원과 업무를 수행하며, 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대출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 안랩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304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상반기 매출 1167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109억원, 영업이익은 28억원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9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 증가했다.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13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025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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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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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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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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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금호농협이 적극적인 판매·유통 전략과 안정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영천 복숭아의 전국 판로 확대에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금호농협은 최근 대전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성심당과 영천 복숭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