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농경과 생태가 어우러진 ‘철새 먹이 경작체험’을 진행한다. 시는 5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철새 먹이 경작체험’에 참여할 15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주민들로 구성된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가 운영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서산버드랜드 생태습지에서 직접 철새 먹이용 벼를 경작하고, 탐조 투어와 연계해 수확물을 겨울 철새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어린이를 비롯한 참여 가족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고, 비료 살포 등 관리는 지역 주민들이 지원한다. 이어, 10월 벼 베기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