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 대규모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해 한강 조망 특화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18일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이다.이 사업은 지하5층~지상40층, 8개 동, 총 747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공사비는 약 3720억원으로, 지난해 말 기
SK에코플랜트가 6월 서울 노량진뉴타운에서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한다.단지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단독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7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에서 45층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랜드마크 단지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여 소비자 주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정아파트가 공공지원 방식 전환 이후 첫 주민 선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지난 9일 진행된 부위원장 선거에서 권훈 후보가 90%가 넘는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되며, 주민협의체 구성을 통한 조합설립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수정아파트는 1976년 준공된 329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이 완료되면 최고 49층·총 498가구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다.입지 측면에서 수정아파트가 갖는 위상은 여의도 내에서도 손꼽힌다. 한강과 여의도공원, 샛
대우건설은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와 성동구 고광현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에 동참한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 명은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및 식생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복원과 생물다양성
정면 한강 조망 설계로 자산 가치 차별화… 브랜드 프리미엄 완성에 초점조합원 분담금 제로·세대당 2억 금융지원금 조기 지원 등 제안… 자금 조달 능력 ‘굳건’ 서울 신반포 일대 정비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공사비 약 4,434억원 규모의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을 둘러싸고, 연 매출 10조 원의 대형 건설사 포스코이앤씨가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워 총력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업계는 포스코이앤씨가 방배15 등 최근 수주한 핵심 사업장들이 1,500세대 이상의 대단지임에도
6·3 지방선거 여야 충주시장 후보들은 경제와 관광, 의료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걸었다.특히 두 후보는 지역경제 발전과 의료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민주당 맹정섭 후보는 △K-산티아고 순례길 42.195㎞ 조성 △심·뇌혈관 모자보건센터 건립 △매달 급여받는 농민월급제 시행 △AI 스마트 화물물류허브단지 조성 △한강 물길을 활용한 힐링수도 충주 건설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이동석 후보는 △충주관광공사 설립 △전문의순환진료 △초·중·고 학생 아침밥 지원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안전 교육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기술 혁신, 하이엔드 주거 설계 고도화를 앞세워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현장 안전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과 차별화된 설계 전략으로 시장 주도권 확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27일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22명을 초청해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과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압구정 최고 수준의 완성도 높은 상품 설계가 주목받고 있다.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에 제안한 '아크로 압구정'은 단순한 고급 설계를 넘어, 한강 조망과 층고, 테라스, 펜트하우스 특화 등 하이엔드 상품의 핵심 요소를 단지 전반에 배치해 전체 단지의 가치와 시세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설계를 선보인다. 압구정이라는 상징적 입지 위에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집약해, 향후 대한민국 최고가 단지로 완성시키겠다는 구상이다.아크로 압구정의 특징은 일부 상징적인 세대만 강조하는 방식이 아니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아크로 압구정’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설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대 한강 조망 특화와 차별화된 하이엔드 설계, 금융 조건 개선을 앞세워 대한민국 1등 단지를 목표로 내걸었다.2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부터 압구정5구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홍보관 운영을 시작했다. 조합원이 제안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브리핑과 영상 체험, 설계 설명, 상담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 구성했다고 밝혔다.홍보관은 단계별 체험 중심으로 꾸려졌다. 약 30
LX하우시스의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가 고급 리조트∙호텔, 타운하우스 등 고가 주택 시장에 이어 서울 한강변을 비롯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페네스트’는 최근 서울 라브르27, 부산 해운대 애서튼 어퍼하우스, 춘천 무와제이드 리조트, 도산 150 KAL VIP라운지 등에 적용되며 하이엔드 럭셔리 창호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가 주택 시장에 이어 페네스트는 서울지역 한강 조망권 재건축·재개발 단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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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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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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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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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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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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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축협 산악회, 포천서 단합대회 개최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 산악회는 지난 4일 포천 산정호수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축협 조합원들이 지역별로 마련된 차량을 이용해 참석했으며, 본점을 비롯해 봉담, 정남, 서신, 송산, 마도, 남양, 비봉, 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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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개혁, 일본식 전철 밟아선 안돼"
환경 변화에 따른 농협의 조직과 사업 구조 혁신은 중요한 과제이지만 일본의 농협개혁처럼 보여주기식이나 협동조합 원칙에 부합하지 않거나 비현실적인 내용이 포함되면 농협의 공익적 기능이 약화할 수 있어 신중한 개혁이 추진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 발간한 ‘일본 농협개혁 10년, 평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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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축협, 원로조합원 워크숍 개최
경기 평택축협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포항 일원에서 원로조합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축협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합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원로조합원들은 부산 해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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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KLS-3021 생산기술 특허 확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개발 속도
코오롱생명과학이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생산기술 특허를 캐나다에서 확보한 데 이어 관련 연구 성과를 해외 학술대회에서 공개하며 사업화와 연구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생산 공정 경쟁력 강화와 전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글로벌 개발 기반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10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캐나다에서 KLS-3021 생산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특허는 바닥에 부착되지 않은 부유 상태의 세포를 활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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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풀필먼트부터 전통시장 배송까지… 물류 상생 생태계 확대
CJ대한통운이 이커머스 기업을 위한 통합 물류 서비스와 전통시장 배송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물류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기업 고객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까지 범위를 넓히며 상생 기반 물류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기업 간 거래 물량과 기업·소비자 간 거래 물량을 하나의 체계로 운영할 수 있는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 주문 대응 물류에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을 위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