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한편 국가중요시설 방호, 어르신 여가문화, 생활 속 인문학 프로그램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분야에서 행정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체감행정’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모습이다.강릉시는 19일 시청에서 ‘2026년 타운홀미팅 결과보고회’를 열고 21개 읍면동 현장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과 정책 아이디어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단순한 건의사항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으
충북 진천군이 13일 복합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군민대표와 군의회, 정책자문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타운홀미팅 방식의 공약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안 70개를 공개했다.이번 보고회는 완성된 사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과 공약 수립 과정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세부 실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 김명식 군수와 참석자들은 서로 마주 앉아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공약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는 ‘공감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제시된 주요 공약은 △금곡
충남 보령시는 지난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지역 학부모, 학생, 교육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 민선9기 학부모 타운홀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교육·돌봄·진로·안전 등 학부모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편삼범 충청남도의회 의원, 권선탁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과 더불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27일 중앙동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16개 동을 순회하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구정 성과보고나 일방적인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의견을 제시하면 구청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주민 참여와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구는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제안된
제주 제2공항 입지 선정 이후 토지거래·개발행위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성산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가 실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2공항 장기화에 따른 주민 고충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15년 성산읍이 제2공항 입지로 선정된 뒤 사업이 길어지면서 토지거래·개발행위 제한, 금융 불이익 등 주민 고충이 이어져 온 데 따른 것으로, 주민이 실제로 겪은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대책 마련의 근거로 삼기 위해서다.위성곤 지사가 지난 11일 ‘민선 9기 타운홀미팅’에서 제2공항으로
김만식 기자 = 대전 동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주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한 ‘구민과의 동 타운홀미팅’이 7일 성남동 일정을 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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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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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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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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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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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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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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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 계획 교육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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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추진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면서 2030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한 본격적인 유치 절차에 20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