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우리 풀꽃나무 확산·산업화 시동양재천 식재 추진…국회·청와대까지 확대 구상종묘 증식·유통부터 DNA 분석·품종개량 R&D 검토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식물자원에 산업을 입힌다. 광복의 의미를 식물주권으로 확장한 ‘꽃의 광복’을 범국민 식재운동으로 키우고, 종자·묘목 증식과 품종개량 연구를 거쳐 ‘K-플라워’ 산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올 하반기에는 양재천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우리 풀꽃나무를 심는 방안도 추진한다. 국회와 청와대 등 상징성이 큰 공간에도 우리 고유 식물을 심어 국내외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가 의약품 원료로 쓰이는 약용작물 하늘타리의 재배 안정성과 원료 생산성을 높인 신품종 ‘하월’과 ‘하일’을 개발해 품종보호를 출원했다.연구소는 다수성 신품종 개발을 통해 국산 원재료의 표준화와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하늘타리는 뿌리와 열매가 한약재 및 천연물 의약품의 원료로 활용되는 작물로, 기존에는 종자 유래 개체 간 특성 편차와 일부 수입 의존으로 품질·공급의 불확실성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연구소는 국내 유전자원을 수집·평가하고, 다년에 걸
장흥군은 지난 18일 탐진강 일원에서 생태계 회복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한 내수면 수산자원 방류행사를 진행했다.군은 이날 장흥읍 탐진강을 비롯한 관내 하천 및 저수지 18곳에 잉어류 치어 15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장흥군 탐진강수산연구소에서 토속어종의 수산자원 회복과 탐진강 유역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난 6월경 부화·생산한 5cm 이상의 건강한 붕어와 잉어다.장흥군은 그동안 잉어류를 비롯해 다슬기, 메기, 은어 수정란 등 내수면 토종어종의 종자 생산과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수산자원의 지속
농촌진흥청은 가을철 쌀귀리의 안정 생산을 위해 파종 전 재배지 둘레와 내부 배수로를 정비하고 제때 파종할 것을 당부했다. 쌀귀리는 보통 10월 중순에 파종하는데, 최근 5년간 이 시기에 비가 자주 내려 제때 파종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토양이 습하면 농기계 작업이 어려워지고, 종자 발아율이 떨어진다. 특히 파종 전후로 재배지가 물에 잠기면 식물체 생육이 떨어져 전체 수량 감소로 이어진다.따라서 전작물을 수확한 직후 또는 10월 초부터는 미리 배수로를 정비해 재배지를 건조한 상태로 유지
국내 오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품종 경쟁력을 입증해온 동오그룹의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가 대표 백다다기 오이인 ‘설향’ 품종의 명성을 잇는 차세대 신품종 ‘다복향’을 본격 출시하며 겨울 오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품종은 기존 ‘설향’ 품종이 가진 우수한 외관 상품성과 재배 안정성을 그대로 계승하는 동시에 현장 농가에서 보완 요구가 높았던 흰가루병·노균병 복합내병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복향의 첫 번째 강점은 탁월한 저온신장성이다. 저온 환경에서도 초세가 강하게 유지되고 마디
예천군이 축산농가의 조사료 종자 확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 채종한 ‘트리티케일’ 종자 14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한다. 예천군농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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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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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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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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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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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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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해외직구로 국내에 유입되는 포장재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정부가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이 27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외직구 현황’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물품 수입통관 건수는 2022년 9612만 건에서 2025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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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발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도로도 필요하고, 집도 필요하다. 좋은 기업과 일자리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준비돼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물이다.사람이 살아가는 곳에는 반드시 물이 필요하다. 아파트 한 동이 들어서도 물이 필요하고, 학교와 병원, 상가가 생겨도 물이 필요하다. 기업이 들어오고 새로운 산업이 성장할 때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수도시설은 도시가 다 만들어진 뒤 따라가는 시설이 아니라, 도시가 성장하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하는 기반시설이다.지금 이천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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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팔로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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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의 든든한 소방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공간은 어디일까? 바로 휴식을 취하는 '집'이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한다. 주택은 야간 취침 중 화재를 인지하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대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이 비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를 뜻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법적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는 이미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