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천구를 대표해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특별회비 130만 원을 전달했다. 구는 2007년부터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이에 이날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가 금천구청의 꾸준한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양한 활동으로 인도주의 실현 및 이웃과
제주은행이 최근 도입한 '고객중심 영업점' 전환 정책이 현장 밀착형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지난 30일 제주은행은 아라지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은행의 실적보다 신뢰를, 판매보다 고객 안전을 지향하는 '고객중심 영업점' 중장기 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아라지점 제주은행의 '고객중심 영업점'인 아라·남원지점중 하나로 이날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 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을 보탰다. 적십자사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 중인 경주에서 로컬 식당의 모범적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보문관광단지의 '맷돌순두부'가 그간의 헌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 수상은 누적 기부액 500만 원 이상의 고액 후원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정기적인 장학금 기탁과 적십자사 ESG 캠페인 참여 등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지속해 온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다.이러한 행보는 APEC 이후 경주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의 가치와도 맞닿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전정에서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동절기 혈액보유량 급감과 함께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연령층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로 수혈이 필요한 인구는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시는 이번 헌혈 운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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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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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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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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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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