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한 책 선정단’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신방도서관은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 해오고 있다.한 책 선정단은 한 가정 한 책 읽기의 핵심인 ‘한 책’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단으로 후보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책을 선정하게 된다.선정단으로 선발되면 도서 선정 방법 교육, 후보도서 제공, 한 가정 한 책 읽기 관련 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선정단은 내달 7일부터 3월 7
청주시는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초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초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을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조정함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규모는 4자녀 가구는 가구당 연 100만원이며, 5자녀 이상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2025년에는 5자녀 이상 가구 448명에게 총 4억 3천5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기회, 생활 안정을 위해 급식, 학습·진로·자립 지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청소년 사다리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등을 통해 가정 형편이나 보호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격차를 줄이고, 자립두배통장, 자립정착금, 자립지원수당으로 가정 밖 청소년이 시설 퇴소 후 정착할 수 있게 돕는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청소년 사다리청소년 사다리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현지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19일 하동군청에서 2026년도 하동군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함께키움 박스’ 후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하동군의 인구감소대응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하동본부는 초록우산 어린
2017년부터 매년 베트남 장애인 가정·6.25 전쟁 참전용사 가정 공간복지 지원한미글로벌 베트남법인 통해 4가구 지원… 노후주택 안전·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 글로벌 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베트남 장애인 가구 주택개보수 사업을 지원, 국내외서 공간복지 사업 확대에 힘을 쏟으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따뜻한동행이 한미글로벌과 함께 베트남 하이퐁시에 사는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베트남 공간복지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여성농어업인의 성평등 인식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핵심 의제로 삼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농특위는 지난 1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앞선 제2차 전체회의 및 제3차 기획단 회의 논의 결과를 공유한 뒤 핵심 의제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회의에서 여성특위는 ▲농산어촌 성평등 인식문화 확산과 정책 참여 거버넌스 구축 ▲여성농어업인의 일‧가정 양립 실행 방안을 주요 의제로 설정하고
하동군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과 정연심 하동장례식장 대표는 6일 위기 가정 학생을 위한 지정장학금 1200만 원을 하동군에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최근 모친상을 당한 정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신선한 식탁’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0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 다문화 아동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 지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방학 기간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주시와 협력해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40명과 중학생 40명 등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및 피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2월 4일까지 취업 지원 프로그램 ‘Stand-up’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자격 요건은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구분된 자 또는 그의 자녀 및 사망한 자의 자녀다.2019년 시작한 ‘Stand-up’ 프로그램으로 최근 5년간 참가자 73명 중 3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운영기간을 기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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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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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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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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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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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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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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