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의 울산태화클럽이 13일 울산병원 1층에서 어려운 여성과 소녀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그룹 이즈나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즈나는 지난 8일과 9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N/a’의 ‘나’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즈나는 나무가 우거진 어스름한 들판을 배경으로 한층 자유분방한 소녀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스쿨룩으로 풋풋한 설렘이 느껴지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상반된 무드를 자아낸 이들은 강렬한 반전 매력을 선사, 무궁무진한 콘셉트 소화력까지 자랑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즈나의 스타일리시한 착장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들은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울산태화클럽은 13일 울산병원 1층에서 어려운 여성과 소녀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소롭티미스트 마켓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 개막식에는 안진희 국제 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총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여성 봉사단체인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울산태화클럽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 스카프, 겨울용품 등 다양한 물품의 판매로 얻은 기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울산 지역 여성들과 소녀, 다문화 가정, 여학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울산태화클럽은 매달 여자 중고등학생들을 선정해 10만 원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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