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에 달빛어린이병원이 들어서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반이 확대됐다. 다만 운영 부담으로 사업이 무산된 지역이 있는 데다 행정체제 개편 이후에도 일부 자치구에는 운영기관이 없어 인천 전역의 의료 접근성 격차 해소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28일 인천시와 계양구에 따르면 보
인천시는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최초 입주에 대비해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전담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원주 도시계획국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인천시와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계양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오는 12월 예정된 계양테크노밸리 최초 입주에 맞춘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계양테크노밸리는 정부 3기 신도시 5개 지구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지구로, 이
인천광역시는 7월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최초 입주에 대비해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전담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원주 도시계획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12월 예정된 계양테크노밸리 최초 입주에 맞춘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계양테크노밸리는 정부 3기 신도시 5개 지구 중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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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호스피스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 행사를 연다.시는 9월 1~30일 20만 보 이상을 걸으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호스피스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휴대폰에 ‘워크온’을 설치 및 가입하고 챌린지 참여를 신청한 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문의는 시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가 안보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민·관·군 통합 훈련에 돌입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인천시와 군·구를 비롯해 산하기관, 유관기관, 군부대, 경찰, 소방,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52개 기관 및 업체에서 총 3,8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직제편성 훈련을 통해 평시 체제에서 전시 비상대응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전시전환절차 연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실제 전쟁
부평구가 연이은 폭염 속 밀폐공간 질식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최근 인천시와 고용노동부의 ‘질식사고 근절 공동선언’ 등 공공 부문의 책임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이번 점검은 올해 초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구는 8월 중 위탁 분뇨처리 현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저수탱크 청소 등 폭염의 영향을 받는 7개 중점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자문은 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연계해 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개최하고 섬 주민 대상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섬 지역 특성상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기획됐다.현장에서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피부·두피 관리 ▲생기 메이크업 ▲해초
인천에서 K-콘텐츠 별들의 축제가 펼쳐진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 레드카펫에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 본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 전문 시상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국내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해마다 국내 정상급 배우와 방송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문화교류협회, 마카오글로벌음악가협회, 서울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와 협력해 7월 22일 부터 25일까지 '2026 인천 국제 음악 콩쿠르'를 개최하고 국내외 특수목적 관광객 800여 명이 인천을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3년 중국에서 개최한 인천관광 설명회'의 후속 행사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째를 맞이하며 인천대학교와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동시 개최된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인천에서 대회를 열어 인천에서의 특별한 음악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대회는 관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인천시와 손잡고 공공부문 질식사고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이달 6일 발표한 ‘질식사고 근절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공공기관 대상 교육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지자체 맨홀 작업 과정에서 질식사고가 잇따르면서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강조된 데 따른 것이다. 인천시는 본청을 비롯해 군·구와 산하 공사·공단 등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기관별 작업 특성에 맞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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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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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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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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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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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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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임박…면지역 사용처 확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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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오는 28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에 들어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용처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8월분 기본소득과 함께 7월분을 소급해 신청 군민 1인당 두 달 치 30만원을 모바일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 지급이 본격화되면 하루 평균 1억2,000여만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시장에 풀릴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특히 화천군은 인구와 상권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면지역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사용처를 넓혀 주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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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전남지역 공공 임대주택에 지능형 원격검침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한전KDN은 지난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악신도시 전남개발공사 본사에서 전남개발공사와 ‘스마트 주거 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양 기관이 지난 6월 체결한 ‘지능형 원격검침 기반 에너지 관리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공공 임대주택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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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항소심 무죄, 정치권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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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지 3년 9개월 만에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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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서 자폭드론 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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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이 자폭드론과 폭탄테러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의 위기 대응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점검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9일 경남 하동군 주관으로 하동빛드림본부에서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국가중요시설 무인기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을 겨냥한 무인기 공격 등 새로운 형태의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위기 발생 시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를 가동해 지역 주민과 국가 핵심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적의 자폭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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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구동 방치 유휴부지, 주민 품으로…'동네 쉼표' 탄생
불법 쓰레기 투기로 민원이 이어지던 원주시 단구동의 공원 내 유휴부지가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원주시는 ‘단구근린공원 휴게쉼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구동 1593-3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해당 부지는 그동안 불법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 원주시는 지난해 8월 열린 ‘단구동 이동시장실’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쉼터 조성에 나섰다.새롭게 마련된 휴게쉼터는 주민 편의와 도심 녹지 확충에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