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었다. 군은 올해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3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3일에는 도안면사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군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장보기 활동을 추진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전통시장 분위기 회복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더 많은 군민이 장뜰시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
증평군은 명절을 앞둔 11일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전통시장 분위기 회복에 힘을 보탰다.이 군수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물가동향 등 현장 분위기
증평군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수도관 동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노후 상수관로와 옥외 수도계량기 등 동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 동파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1일에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들과 함께 동파 취약 시설을 점검하며 예방 대응 상황을 살폈다.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온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보온재 보강과 보수·정비
  충북 증평군은 올해를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20일 열린 216회 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군정 연설에서 이같이 선포하면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발맞춘 미래 비전과 7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군은 올해 2914억원을 들여 △증평형 통합돌봄 강화 △공감 행정 구현 △산업생태계 구축 △미래 농업 육성 △체류형 문화관광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안전한 스마트 도시 완성 등 7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이 군수는 “500여 공직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1월 13일 경기도청 통합실에서 열린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경기도 자전거 정책이 여전히 레저 중심·시설 중심에 머물러 있으며, 생활 교통으로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도로안전과장, 생활도로팀장, 광역교통정책과 첨단교통팀장, 이재영 한국자전거정책연합회 회장, 김태희 홍익대학교 부교수, 권헌 ㈜프로액티브러닝 이사,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이날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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