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농협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으로도 물금농협은 장애인을 이해하는 인권 신장 조력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현희 기자
천안청화공사는 22일 동남구 일봉동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정기탁돼 일봉동의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남진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삼양동 새마을부녀회는 11일 캔, 병을 모아 마련된 수익을 바탕으로 도련초등학교와 삼양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발전기금 각 100만원을 전달했다.강영순 회장은 “우리가 모은 수익으로 관내 아이들을 위해 쓸 수 있어서 보람차다. 앞으로도 관내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삼양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1% 후원금을 통하여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하여 5개동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1% 후원금은 삼양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조금씩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삼양동새마을부녀회은 앞으로도 후원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며 따뜻한 삼양동을 만들겠다고 말을 전했다.
제주소방서 연동119센터와 연동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6일 이어도 돌봄사회적협동조합 요양보호사 등 임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에서는 화재 시 대피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노인 돌봄 시설 수행인력이 꼭 갖추어야 할 실질적인 실습 위주로 운영되었다.연동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취약시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제주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삼양동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삼양동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공영주차장 풀베기 작업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삼양동새마을부녀회 강영순 회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삼양동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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