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최근 지방의원 선거에 학생 신분의 후보가 출마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교육감 및 지방선거 출마 자격을 둘러싼 제도적 형평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
10시간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1일 오전, 시당 3층 회의실에서 추경호·윤재옥·유영하·최은석 국회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등 6명의 대구시장경선 예비후보와 이인선 강대식 김승수 의윈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장 공정 경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인선 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단순히 후보를 선출하는 절차가 아니고 대구시민에게 공정하고 품격 있고 신뢰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송문석 예비후보는 "교육이 정치에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제주교육의 미래를 지키고 제주형 책임교육의 모델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기초학력의 양극화를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초학력 책임제'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AI교육과 관련해서는 디지털 교과서가 교육자료로 전환된 것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히며, AI교육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
최근들어 한국의 위상은 경제력과 군사력 면에서 급격히 높아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25-26년 세계 강대국’ 순위에서 프랑스, 일본 등을 제치고 한국을 강대국 6위에 선정하였다. 또한 글로벌파이어파워가 발표한 ‘2026 세계 군사력 랭킹’ 발표에서는 세계 5위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두 발표는 상당한 한계점이 있으므로 도취되면 안된다.좀더 객관적인 평가로는 ‘2026 전세계 소프트 파워 지수’와 ‘국제통화기금 GDP 세계순위평가’인데 각각 11위와 12위
며칠 전 휴대전화로 짧은 동영상을 보다가 ‘한라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뜨자 곧바로 클릭하고 감상했다.내용은 한라산을 등반하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쓰레기를 버리자 우리나라 대학생이 그들에게 따뜸한 일침을 넣는 내용이었다.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라산을 오르던 중간에 점심을 먹고 빈 음식 용기를 탐방로 주변에 버리자, 이를 본 한 대학생이 “한라산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고 주의를 줬다.그러나 그 관광객들은 “남들도 다 버린다. 당신이 뭔데 상관하느냐”며 자신들이 버린 쓰레기 수거를 거부했다.그러자 그 대학생은 “한라산에 쓰레기를 버리면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깊은 책임감과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정체된 구로를 다시 뛰게 할 강력한 리더십과 뚝심 있는 실행력을 강조했다.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일하지 않는 행태, 무사안일하고 소극적인 구정 운영으로 인해 구로는 정체되었고, 구민의 삶은 변화가 없다"며, 현 상황을 매섭게 진단했다.그는 1년이라는 시간이 짧다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한지 9개월밖에 안됐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리더는 변명 뒤에 숨어서는 안된다. 이제는 진짜 일할 사람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생활고가 위협받고 있다. 민생 물가가 오르면 가장 힘든 게 서민들이다.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것 만큼은 정부가 우선 해결해 줘야 한다.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오르내리고, 환율은 달러당 1500원 선을 넘나들고 있다. 에너지 가격과 환율이 동시에 뛰는 ‘더블 쇼크’ 여파가 서민들의 생활물가로 번지는 모양새다. 전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L당 1850원 안팎에 간신히 억눌려 있으나 에너지와 물류비용 상승은 서비스 요금으로 빠르
“이번만큼은 중앙당이 TK에 낙하산 공천을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공정한 룰을 지켜야죠...”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모 예비후보 캠프의 한 관계자가 한 말이다. 사실 인구 50만 이상인 포항시의 후보 공천권을 국민의힘 중앙당이 가져가면서 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전해진다. 국민의힘 공천 후보자 면접이 본격 진행되자 보수 텃밭 대구경북 정치권에서도 중앙당 ‘낙하산 인사 경계령’이 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과거 보수 텃밭을 겨냥해 전략공천, 국민추천 등 방식으로 낙하산 인사를 내리꽂는 일이 빈번했었다. 하지만 이번엔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금연지원서비스 연계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시행은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담배를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정의했으나, 개정법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범위를 넓혔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였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근거다.이에 따라 금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널드 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미국에 휴전 요청했다”
2시간전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음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며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밝혔다. 마수드 페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3시간전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아산, ‘AI 대전환 공모’ 선정…298억 투입 제조혁신 가속
4시간전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에 본격 나선다. 양 시와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을 포함해 총 298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각각 40억 원씩 분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이 먼저 휴전 요청… 호르무즈 안전 전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전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란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칭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휴전 요청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실제 여부 역시 즉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트럼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돈봉투 살포' 김관영 전북지사에 만장일치 '제명'의결
4시간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장일치 '제명' 의결 처분이 1일 내려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9시부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관련 대책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