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죄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43일 만이다. 이에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재판부는 이날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를 체포,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
2주전
지난해 7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사제 총으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60대 아버지가 무기징역이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3부 심리로 6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라고 명령했다.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절대적 가치"라며 "살인은 이를 침해하는 중대 범죄로 그 책임이 매우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검찰은 지난 12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사형을 구형했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돼야 한다며 사법부를 압박했다. 정청래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에게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의 내란에 용기를 주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 선고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헌정 파괴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재판부의 엄정한 판단을 요구했다.서영교 의원은 19일 기자회견 발언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특검은 이미 윤석열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며 “불법 비상계엄은 내란이며 폭동이라는 판단이 재판부에서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내란의 우두머리, 수괴 윤석열은 사형이 선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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