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이 감사에서 다수 직원의 복무규정 위반이 적발된 울산시농업기술센터에 조직 쇄신과 인사평가 개선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20일 울주군 청량읍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업무와 조직 운영, 복무관리, 청렴성, 농업인 민원 대응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최근 감사에서 허위 출장과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령, 공용차량 사적 사용 등이 다수 적발된 사실을 짚었다. 김 시장은 상당수 직원이 징계·훈계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개인의 잘못으로만 돌리기보다 조직의 방향성과 관리가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정영두 김해시장 특단의 인사 처방전이 기대된다-이봉우/취재본부장김해시의 새 시정이 출범됐다. 시 공직사회가 반복되는 균형 잃은 인사 불만에 대한 기준 있는 해결책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 정기인사와 보직인사를 앞둔 시점이다.청내 공직자들의 술렁임이 화두로 긴장감이 감지되고 있는 분위기를 볼 수 있다.특히 다수 공직자들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청내 공직자들의 사적 모임 즉 사조직이 문제점으로 등장,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사실관계를 밝히는 인사권자의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지
울산 남구는 28일 국가유산 사적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방문해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원형 보존과 정비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날 현장 방문은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유산인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국가사적 지정 현황과 역사적 의의, 종합정비계획 추진 경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유적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경상좌도 수군의 지휘 중심지로, 만호진에서 경상좌수영으로 발전한
광복절 연휴 기간 경남 남해안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국가유산 피해가 잇따라 확인됐다.현재까지 통영에서만 5건의 피해 사례가 파악됐으며, 거제 지역은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국가유산청은 18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통영과 거제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 현황을 점검한 결과, 모두 5건의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모두 통영 지역에서 발생했다. 피해 시점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로 파악됐다.특히 통영에서는 사적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의 석축 일부가
군 복무 중 선임이나 간부로부터 폭언, 얼차려, 폭행, 사적 심부름 강요를 받거나, 반대로 후임 지도 과정에서 가혹행위 수사 대상이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군가혹행위처벌은 불쾌감 여부 외에 행위 내용, 목적, 반복성, 지휘·복종관계를 종합하여 판단한다.선임병이 후임병의 업무 실수를 이유로 장시간 특정 자세를 유지시키고 욕설과 얼차려를 시행한 사례가 해당한다. 군기 확립 목적을 주장하더라도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수반한 경우 법적 평가 및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군형법은 직권남용 학대 및 가혹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두고 있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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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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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형 창업생태계, 2026년 전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우뚝
춘천시가 지역의 창업자원을 하나로 잇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성장까지 지원하는 전주기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일자리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청년창업의 종착역, 춘천 Station C’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춘천시가 유일하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과 보육, 투자, 컨설팅, 판로 개척, 기업 성장까지 연결한 춘천형 통합 창업지원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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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800mm 비, 거제·통영 학교 침수 피해 속출
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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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이어 오만도 폭격? "오만, 길 막아서면 가차 없이 때릴 것"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만에 호르무즈 통행을 방해할 경우 폭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이란 혁명수비대와 비공식 대화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혁명수비대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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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뒷문 단속에 실패하면서 역전패했다.NC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두산과의 경기에서 6-4로 졌다.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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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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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성면 지사협, 어르신 위한 ‘행복가득 반찬나눔’
충북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행복가득 어르신 먹거리 반찬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 집밥 같은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반찬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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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단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2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제10기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공공과 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위원장에는 김영길 위원이 연임됐다. 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조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지역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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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을지연습 연계 전시 혈액 수급체계 가동훈련 실시
충남 천안시는 21일 시청사 버들광장에서 ‘전시 혈액 수급체계 가동훈련’을 주제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나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혈액 부족 상황을 가정해 임시 채혈소를 운영하고, 헌혈을 통한 혈액 수급 체계의 작동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천안시서북구보건소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위기 발생 시 혈액 수급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원활한 채혈과 수송 체계 확보를 위해 천안서북경찰서, 육군 제3585부대 2대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시협의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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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K-컬처박람회 기간 191·192번 버스 투입…독립기념관 노선 증편
  충남 천안시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관람객의 귀가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191번과 192번 시내버스를 투입해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박람회가 열리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기존 노선에 차량을 추가 투입해 수송력을 높인다. 현재 독립기념관 노선은 380번대와 390번대, 400번, 815번 등 9개 노선으로 하루 편도 기준 총 85회 오가고 있다. 특히 행사 종료 직후 귀가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에 191번과 192번 버스를 집중 배차한다. 191번과 192번 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