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일제히 해외주식 투자 이벤트를 종료했다. 금융감독원이 해외주식 투자 관련 현금성 이벤트를 중단하도록 지시한데 따른 것인데 투자자들은 '환율 방어 책임 전가'라며 비판하고 있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부터 키움증권과 토스증권에 대한 현장 검사에 돌입했다. 앞서 진행하던 해외투자 영업 실태 점검을 '현장 검사'로 전격 전환한 것이다.금감원은 이들 증권사가 '수익률 200% 달성' 등 자극적인 문구로 투자자를 현혹하거나 투자자의 위험 감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정부가 세종시에 지급하고 있는 보통교부세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정상화를 주장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을 비판하고 나섰다. 보통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세종시민과 시민사회단체를 비하했다는 이유에서다. 9일 세종사랑시민연합회에 따르면 강준현 국회의원이 최근 한 인터넷 언론사와 인터뷰 과정에서 보통교부세를 확보하기 위한 정당한 활동을 ‘쇼’, ‘생각 없는 행동’ 등으로 발언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명백한 시민 모욕이자 책임 있는 선출직 공직자로서 자격을 의심케 하는 표현이라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구성된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 는 5일 성명을 통해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2월 3일 내란의 밤에 민주당 소속의 다른 광역단체장들과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성명은 "다른 민주당 광역단체장들은 모두 상황을 인지한 직후, 국회 표결 전에 모두청사로 이동했다"며 "비상계엄과 포고령 선포 직후, 즉각적으로 비상계엄을 비판하고, 계엄 해제를 요구했다"고 말하고 "행안부 청사 폐쇄에 대한 대응도 달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청사 폐쇄 지시를 명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은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3차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 심사에서 “총액 기준으로는 예산이 늘었다고 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복지 서비스가 줄어드는 ‘삭감 예산’으로 느끼고 있다”며 예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예산서만 보면 일부 대형 계정은 대폭 증액된 반면 필수 복지사업은 동결·감액되어 있다”며 “도민 입장에서는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는지, 경기도의 정책 우선순위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노인·장애인·저소득층이 현장에서 체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4일 발표한 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 결과에 대해 교육·학부모 단체들이 “명백한 꼬리 자르기”라며 비판하고 나섰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제주시런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제주지회 등 6개 단체는 최근 성명을 내고 “유족을 외면하고 책임을 회피한 진상조사 결과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민원 대응 매뉴얼을 만든 것은 교육청이고, 민원 대응의 관리·감독 책임도 교육청인데 책임은 오직 학교 관리자 두 명에
정부.여당이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이른바 '권리 밖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일명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에 나선 가운데,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노동 약자 지원법의 재탕에 불과했다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31일 성명을 내고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은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노동약자 지원법'의 재탕에 불과했다"며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을 왜 회피하냐"고 지적했다.민주노총은 "이재명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한 ‘일하는 사람의 권리보장을 위한 기본법’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임기 5년이 짧다”는 김 총리의 발언을 두고 “이재명 장기집권을 위한 위험천만한 ‘간보기’”라며 “국민은 조기 종영만을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대통령 임기 5년이 너무 짧다, 더 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망언”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김민석 총리는 대통령 심기만 챙기고, 국민의 고통은 외면한다”며 “국무총리직을 대통령 아부 도구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재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로저스 대표가 “추가 보상은 어렵다”고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양말 한 켤레도 못 사는 게 보상안이냐”며 강하게 비판했다.30일 국회 연석 청문회에 참석한 김현정 의원은 쿠팡의 보상안을 "사과의 탈을 쓴 기만적 마케팅"이라며 조목조목 비판하고, 중국 하천에서 노트북을 회수한 쿠팡 측의 행위를 “자작극 가능성”이라 규정하며 즉각적인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쿠팡의 ‘중국발 노트북 회수’, 자작극 의혹 제기김 의원은 쿠팡이 중국 하천에서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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