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공유 창고로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방치된 반지하 유휴 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지원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인근 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SH는 민간 공유 창고 운영사인 ‘미니창고 다락’과 협업한다. 거주용으로 활용하기 어려워 비어 있던 서초구·성북구·관악구 등의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28호를 공유 창고로 탈바꿈시킨다.공
부산경제진흥원은 8월 12일 9시 30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부산시와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날 전달식에서 BNK부산은행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을 위해 총 5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후원금은 비어 있는 점포를 새로운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도 위험이 높은 가로수에 대한 선제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동구는 지난 7월 남문로와 의재로 일대 가로수 424주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13주를 제거 권고 대상으로 판정했다. 수종별로는 목백합 8주, 왕벚나무 4주, 느티나무 1주다.정밀 안전진단 결과 이들 가로수는 외관상으로는 수세가 양호해 보였지만, 지하부 배수 불량 등의 영향으로 뿌리가 썩는 근부후병이 진행됐거나 수간 내부가 비어 있는 공동현상이
사람은 자신의 나이를 마음속 어딘가에 멈춰 둔 채 살아간다는 말이 있다. 거울 속 얼굴은 분명 세월을 말하고 있는데도, 필자 생각만큼은 여전히 서른이나 마흔 살 무렵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내 나이를 있는 그대로 보겠지만, 정작 나는 그렇게까지 늙었다고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그래도 아직은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은근히 하며 살아간다. 나 역시 그렇다.얼마 전 버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자리가 넉넉하게 비어 있어 내리기 편한 쪽 자리에 아무 생각 없이 앉았다. 몇 정거장을 지나자 내 앞에 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25일 조치원역 1층에 ‘조치원ㄱ’을 사전 개소한다. ‘조치원ㄱ’은 한글 콘텐츠 선도 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으로 문화·관광 요소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글로 조치원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이곳은 장기간 비어 있는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커피와 디저트, 한글 상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물품을 전시·판매한다. 사전 개소행사 당일에는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 세종 조치원 편 촬영도 함께 진행된다.촬영에는 이경규와 딘딘,
세종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25일 조치원역 1층에 ‘조치원ㄱ’을 사전 개소한다. 조치원ㄱ은 한글 콘텐츠 선도 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으로 문화·관광 요소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글로 조치원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이곳은 장기간 비어 있는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커피와 디저트, 한글 상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물품을 전시·판매한다. 사전 개소행사 당일에는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 세종 조치원 편 촬영도 함께 진행된다. 촬영에는 이경규와
이더리움 검증자 이탈 대기열이 올해 들어 다시 0건을 기록했다. 스테이킹 자금을 회수하려는 움직임이 사실상 멈춘 반면 신규 검증자 진입 수요는 늘어나면서 네트워크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업체 밸리데이터큐는 이더리움 검증자 이탈 대기열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연속 비어 있는 상태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스테이커들 사이에서 네트워크를 떠나기 위한 급한 출금 수요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의미다.이더리움 스테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심 유휴공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바꾸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민간 참여를 넓힌다. 빈 상가와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주거 공간으로 전환해 단기간에 주택 공급 효과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국토부와 LH는 30일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자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서는 LH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약정 사업의 참여 절차와 제도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비주택 리모델링은 도심 내 상가와 숙박시설 등 비어 있는 공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바꾸
홈플러스 울산점이 20여일간의 갑작스러운 임시휴업을 끝내고 영업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품 수로 고객들의 실망이 이어지고 있다. 영업중단 직전과 비교해 일부 신선식품이 추가됐을 뿐 매장 상당수가 비어 있어 ‘무늬만’ 재개장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7일 찾은 홈플러스 울산점. 지난달 13일 갑작스러운 임시휴업을 발표한 지 25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매장에 들어서니 멈췄던 음악이 다시 흐르고, 고객들도 연일 오가는 등 마트 영업이 멈췄던 때와 비교해 사뭇 생기가 도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시선을 매대로 옮기니 정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비어 있던 반지하 공간을 주민 생활 지원 시설로 바꾸고 여름철 건설 현장 안전 점검에도 나섰다. 매입임대주택의 유휴 공간은 공유 창고로 활용하고 폭염 위험이 커진 공사 현장에는 온열 질환 예방과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을 병행한다.20일 SH공사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유휴 공간을 공유 창고로 조성해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거용으로 쓰기 어려워 방치돼 있던 공간을 수납 수요가 있는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편의 시설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공유 창고 브랜드는 ‘쉐어’로 정해졌다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프로축구 울산HD가 시즌 후반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야고가 팀의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살아나면서 후반기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경과 야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동경은 최근 제로톱으로 나서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최전방에 머무르기보다 내려와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흔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