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1일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족 자녀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북극곰을 살리는 맛있는 약속, 비건버거’를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의 대안으로 떠오른 ‘비건 요리사’라는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고기 없이도 맛있는 버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흥군은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 농가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주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이해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안내 ▲인권침해 예방 및 사례 공유 ▲고용주의 준수사항 및 책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인권 보호의 중요성
예천군은 지난 10일 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보호법”의 취지에 따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참여자들은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을 배포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며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
포항시 연일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청소년 지도위원들과 함께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연일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23명이 참여해 편의점과 식당 등 청소년이 자주 찾는 상가를 직접 방문하고 유해 환경을 점검했다. 또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및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법률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학교 변호사’ 총 38명을 선정, 위촉했다. ‘우리학교 변호사’는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법률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교직원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위촉된 변호사는 교육활동 관련 법률 상담, 침해 예방을 위한 법률 교육, 교육 현장의 갈등 조정 등 학교 구성원을 위한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향후 에듀힐링센터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중심의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랜섬웨어 공격이 단순한 파일 암호화를 넘어, 데이터 탈취와 이중 협박으로 진화함에 따라 기업은 탐지부터 복구까지 아우르는 통합 방어 체계가 절실해졌다. 엔피코어의 ‘랜섬제로’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AI 기반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이다. 제로 트러스트 철학을 기반으로 파일이 실행되기 전 단계부터 악성 여부를 검증하고, 행위 기반 분석으로 변종 공격을 식별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실시간 백업까지 제공해 데이터 보호의 완결성을 높였다.특히 엔드포인트 보호를 넘어 USB 접근 제어, 악성 UR
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해왔다.하지만 특정 요일에만 특정 품목을 배출해야 하는 규제로 인해 도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가중되고 행정이 도민에게만 환경 보호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한 새벽 4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도 배출 못하도록 클린하우스에 칸막이를 설치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따라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전면 폐지하고 도민들이 언제든지 클린하우스를 통해 모든 종류의 재활용 쓰레기를 상시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겠다는 목소리가 크다.‘쓰레기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폐지와 상시 분리 배출제 도입을 제안했다.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해왔다. 하지만, 특정 요일에만 특정 품목을 배출해야 하는 규제로 인해 도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가중되고 행정이 도민에게만 환경 보호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위 의원은 “지난 10년간 도민들의 환경 의식 수준은 크게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은 여전히 ‘요일별 배출’이라는 행정 편의주의적 틀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영양서 규모 2.6 지진 발생…인근 주민 5건 유감 신고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 발생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진앙 위치와 규모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로 측정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HD, ‘돌풍’ 부천 상대로 연승 노린다
4시간전
프로축구 울산HD FC가 부천FC1995 원정에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K리그1 2026 3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은 지난달 28일 홈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강원FC를 3대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현석 감독은 울산 사령탑으로 치른 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울산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11’에 야고, 보야니치, 조현택, 최석현 등 4명의 선수를 배출하며 최다 배출 팀이 됐다. 또한 정재상, 벤지, 이민혁은 강원전에서 울산 데뷔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 완료
3시간전
대구 달성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본 사업을 시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CT 절반이 “10년 이상된 노후 장비”
4시간전
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4시간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3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