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하유정 충북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21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보은 군정이 잃어버린 4년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현 최재형 군수 체제를 `너무나 조용했고 적막했던 4년‘으로 규정하고 ”인구 4만 공약은 이행되지 못했고 산단 유치는 지지부진하고 관광산업 유치는 첫 삽도 못 뗐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에서 탈락하는 등 실패의 연속“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역 숙원인 철도 유치는 이재명 정부, 민주당과 함께 반드시 성사시키고, 산업단지는 제가 직접 뛰어다니며 기업을 끌어와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는 15일 국내 사출성형기 매출 1위 기업으로 로봇·자동화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는 보은군내 우진플라임을 방문한 자리에서 "보은을 로봇·AI 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이날 공장의 생산 현장과 로봇 설비를 둘러보고 “앞으로 로봇과 AI 기술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보은의 고등학교와 기업, 교육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로봇·AI 분야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기업을 뒷받침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 “충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정권 변화에 따라 출렁인 충북의 권력 지형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재편될지 관심이 쏠린다.지난 충북의 지방선거 흐름을 보면 각 시기별로 정권에 뚜렷한 영향을 받았다.지난 2018년 실시된 7회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초반으로 여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이 현격한 우위를 차지했다.민주당은 충북지사를 비롯해 청주·제천·진천·음성·증평·괴산·옥천 등 8명의 단체장을 배출했고,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충주·단양·영동·보은 4곳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반면 2022년에 실시된 8회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치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충북 지역 노동계의 원청 교섭 요구가 기업을 넘어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고 있다.22일 본보 취재 결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는 노조법 개정안 시행 이후 현재까지 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섭 요구가 접수됐다.청주지청은 청주·진천·괴산·증평·영동·옥천·보은 등 관할 7개 시·군 중 4곳 자치단체에 교섭 요구가 들어왔다고 밝혔다.다만 4곳 지자체가 어디인지는 밝히지는 않았다.교섭 요청서를 낸 곳은 민주일반연맹 소속 노조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교섭 요청 분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충북 보은군의회는 22일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부림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및 규칙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군의회는 이날 ‘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안’, `군의원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 `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안' 을 의결했다. 군의회 위원회 구성의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명칭을 정비하고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 및 규칙 개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한 회의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는 지난 17일 동남4군 민주당 대학생위원회와 청소년·청년 정책 협약식을 갖고 청소년 교통바우처 등 5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하 후보는 “이번 협약식은 보은 청소년과 청년이 일상에서 겪는 이동·주거·진로·참여· 생활·교통 문제를 지역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향후 군정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오지 청소년 교통바우처 도입, 청년 주거 지원정책 확대, 청소년·청년 취업진로 지원 확대, 청소년·청년 참여 활성화, 시외버스 온라인 예매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에 반영하
충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27일 보은군,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한우개량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한우 개량 정책 지원 및 행정 협력 △우량 씨수소·암소 선발체계 고도화 △유전체 분석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성과보고회 공동 개최 등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축산기술연구소의 고능력 수정란 생산 기술과 보은군의 행정 지원, 작목회의 현장 관리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선진형 개량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보은 지
충북도는 2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700여 명과 도내 기업 3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도내 해외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도와 도내 8개 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 기업진흥원이 주관했다.올해 박람회는 단순 집객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과 정주 희망 유학생을 잇는 내실 있는 매칭에 집중했다.특히, 제천, 보은, 괴산 등 인구감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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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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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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